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2.jpg

 

 

특정 홀에서 음주와 고성이 가능해 ‘골프 해방구’로 불리는 PGA 투어 피닉스오픈이 다시 떠들썩해질 전망이다. 

대회조직위원회가 무제한으로 관중을 받아들이고 콘서트까지 열기로 하면서다.

피닉스오픈 조직위는 9일 지역 언론을 통해 “2022년 대회에는 관중 수를 제한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콜로세움’으로 불리는 16번홀에선 3라운드가 끝난 뒤 콘서트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피닉스오픈은 2월 11일부터 나흘간 아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TPC 스카츠데일에서 열린다. 

콘서트에선 인기 컨트리뮤직 밴드 도미니온과 가수 토머스 레트 등이 공연한다.

피닉스오픈은 프로골프 대회를 통틀어 가장 인기있는 대회로 꼽힌다. 

특히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슈퍼볼’과 같은 날 열리는 핸디캡을 안고도 꾸준히 관중을 끌어모았다. 

2018년 대회에선 71만 명의 갤러리가 집결했다. 

이는 PGA투어 역대 최다 관중 기록(비공식)으로 남아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 코로나19 사태 주간 주요 이슈 정리(4/3~4/9) file 2020.04.09
아리조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개월 만에 첫 두자리 수 file 2020.09.14
아리조나 코로나19 팬데믹, 전염확산과 입원비율 감소세 보여 file 2020.08.12
아리조나 코요테스 위닝 샷 끝에 워싱턴에 4:3 승리 file 2019.11.17
아리조나 코요테스 '학폭 논란'에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철회 file 2020.11.12
아리조나 킹맨의 그레이트 데인종 '클레오' 19마리 강아지 순산 file 2019.03.05
아리조나 템피 등에서 불법마사지업소 운영한 일당들 징역형 file 2023.10.24
아리조나 투산 방문한 해리스 부통령 "트럼프가 낙태금지 설계" 맹공 file 2024.04.22
아리조나 투산, 최악의 운전자 보유한 도시 전국 4위 불명예 file 2024.03.27
아리조나 투산시, 독서 많이 하는 미국 도시 순위에서 전국 7위 2016.08.28
아리조나 특급 ‘28세의 잭 갤런’ 올해 사이영상 유력 후보 file 2023.05.29
아리조나 평균 개솔린 가격, 조만간 4달러 넘을 걸로 예측 file 2022.02.01
아리조나 평균 개솔린 가격, 지난 2014년 이후 최고치 도달 file 2018.06.04
아리조나 포함, 전국 40개주 살모넬라균 오염 버섯 경보 file 2020.10.05
아리조나 포함한 미 서부지역 2/4분기 주택가격 4.1% 하락세 file 2018.08.22
아리조나 포함한 미국-멕시코 국경에 모여드는 극우음모론자들, 왜? file 2022.05.18
아리조나 폴 고사 의원, 국정연설 현장서 '드리머' 체포 요구 file 2018.02.03
아리조나 프리웨이 교통사고, 지난해엔 무려 3만7000여건 file 2023.09.26
아리조나 피닉스는 제 2의 실리콘 밸리가 될 수 있을까? 2016.09.04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제발 하지말아야 할 것' 6가지는 무엇? 2018.03.18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