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2.jpg

 

 

특정 홀에서 음주와 고성이 가능해 ‘골프 해방구’로 불리는 PGA 투어 피닉스오픈이 다시 떠들썩해질 전망이다. 

대회조직위원회가 무제한으로 관중을 받아들이고 콘서트까지 열기로 하면서다.

피닉스오픈 조직위는 9일 지역 언론을 통해 “2022년 대회에는 관중 수를 제한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콜로세움’으로 불리는 16번홀에선 3라운드가 끝난 뒤 콘서트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피닉스오픈은 2월 11일부터 나흘간 아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TPC 스카츠데일에서 열린다. 

콘서트에선 인기 컨트리뮤직 밴드 도미니온과 가수 토머스 레트 등이 공연한다.

피닉스오픈은 프로골프 대회를 통틀어 가장 인기있는 대회로 꼽힌다. 

특히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슈퍼볼’과 같은 날 열리는 핸디캡을 안고도 꾸준히 관중을 끌어모았다. 

2018년 대회에선 71만 명의 갤러리가 집결했다. 

이는 PGA투어 역대 최다 관중 기록(비공식)으로 남아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유명 관광지 호스슈 벤드에서 피닉스 남성 추락사 file 2018.05.26
세탁물 냄새맡고 사라지는 ‘변태’ 출몰에 아와투키 주민들 불안 file 2018.05.26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 조사서 상위 30위권에 AZ 10개 학교 선정 file 2018.05.19
새구장 물색 허락받은 다이아몬드백스, 체이스필드는 버려지나? file 2018.05.19
아리조나 주정부, 교사 임금 20% 인상 수용…교사들 파업 중단 file 2018.05.19
극심한 가뭄 아리조나 나바호 자치구에서 야생말 200마리 폐사 file 2018.05.19
웨이모 자율주행 밴 차량, 챈들러에서 세단과 충돌 교통사고 발생 file 2018.05.19
한국계 배우 켄 정, 피닉스 콘서트에서 응급환자 구해 file 2018.05.19
마음 따뜻한 팝스타 '스위프트' 피닉스 어린이 팬 깜짝 병문안 file 2018.05.19
레이크 플레전트 새로운 명물, 34피트 높이의 수상 워터슬라이드 file 2018.05.11
최신예 F-16 전투기, 레이크 하바수에서 착륙 중 사고로 반파 file 2018.05.11
아리조나 주하원운영위, 가상화폐 세금 납부허용 법안 통과 file 2018.05.11
또다시 입원한 매케인 의원, 사위에 딸 부탁까지... '건강 더욱 악화?' file 2018.05.11
아리조나의 플레이크 의원 "트럼프 '김정은 훌륭해' 발언 우려" file 2018.05.11
폐.호흡기 심각질환 유발하는 '오존오염', 피닉스 메트로가 전국 8위 file 2018.04.29
2030년 아리조나 간호사 5만명 부족 '3년 속성 간호학과 인기' file 2018.04.29
지난해 아리조나 경제성장률 5.8%로 전국에서 4위 기록 file 2018.04.29
3만5000건 신규건설 허가에도 불구 '아리조나 주택 부족' 여전 file 2018.04.29
투산의 간호사 여성, 세계적인 보스톤 마라톤에서 '깜짝 2위' 달성 file 2018.04.29
아리조나 유마 재배 상추 먹고 전국 16개주 53명 식중독 file 2018.04.24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