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11.JPG

 

 

한국 축구 대표팀의 올해 월드컵 본선 상대인 우루과이가 멕시코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우루과이는 오는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포르투갈, 가나와 함께 H조에 편성된 나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우루과이는 2일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태디움에서 열린 멕시코(FIFA 랭킹 9위)와 친선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우루과이는 전반 35분 마티아스 베시노(인터밀란)가 결승 골을 뽑아냈고, 후반 1분과 9분에는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속 골을 터뜨려 3골 차로 달아났다.

한편 이날 경기를 보기 위해 수 천명의 멕시코 축구팀 팬들이 스태디움을 찾아 열렬한 응원전을 펼쳤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손님들이 벽을 핥는 스카츠데일의 이상한 레스토랑, 무슨 일? file 2022.07.11
수천명 피닉스 시위대 '낙태권 보장' 외쳐, 일부 과격시위대 주의사당 진입 시도 file 2022.07.07
‘방출 굴욕’ 사이영상 출신 카이클, 아리조나 이적 후에도 부진 file 2022.07.07
플래그스탭의 입양노견 '가장 못생긴 개' 우승으로 '견생역전' file 2022.07.05
환경단체 "투산삽코뱀 보호조치 실시하라" 연방기관에 다시 요구 file 2022.07.05
피닉스.플래그스탭 등 일부 도시들, 7/4일 불꽃놀이 취소 file 2022.07.02
LG엔솔, 아리조나주 퀸 크릭 공장 건설 전면 재검토 발표 file 2022.06.30
총기난사 보다못한 피닉스 소방대장…'책가방 방탄조끼' 개발 file 2022.06.30
폭염 못 피하는 아리조나 노숙자들, 일반인보다 사망 가능성 200배 높아 file 2022.06.30
마리코파 카운티, 내년 재산세 1.35%에서 1.25%로 하향 조정 file 2022.06.28
트럼프, 선거 패배 뒤 아리조나 하원의장에 선거인단 교체 요구 file 2022.06.28
파울볼 얼굴로 잡아낸 아리조나 아빠 야구팬 모습 '웃음' file 2022.06.28
아리조나에서도 5세 미만 영유아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 file 2022.06.27
뜨거워진 차 안에서의 요리로 인기맨 된 20살 길버트 청년 file 2022.06.27
피닉스 머큐리 소속 농구스타 그라이너 석방 놓고 미.러 대치 file 2022.06.27
'죽음의 질주' 24시간 동안 밸리 프리웨이 여러 곳에서 역주행 사고 3건 발생 file 2022.06.21
트립어드바이저 올해 톱10 익스피리언스에 아리조나 관광상품 2곳 선정 file 2022.06.20
FBI 피닉스 지부 "청소년 상대 '몸캠피싱' 범죄 조심" 경고 file 2022.06.20
항공사가 강도용의자로 지목한 아리조나 남성, 17일 간 억울한 구금 file 2022.06.20
사람잡는 아리조나 폭염, 마리코파 카운티서만 매년 300명 이상 숨져 file 2022.06.19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