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shareable_monkeypox-1000x600.jpg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보건국이 카운티 내에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첫 사례가 확인됐다고 6월 7일 발표했다.

카운티 보건국은 "감염자는 30대 남성으로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 중"이라고 전하고 "연방질병통제국과 추가 확인을 위해 공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내에선 현재까지 11개 주에서 25건 가량의 원숭이두창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신체적 접촉 이외에도 공기 전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초기엔 두통, 근육통, 요통, 오한,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엔 몸 여기저기에 붉은 반점이 돋아나다가 바이러스가 든 물집이 잡힌다.

보통은 1달 이내 자연치유 되지만 바이러스 종루에 따라 감염자 1~3% 또는 10% 가량 사망하기도 한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속보] 아리조나 일주일 간 야간통행금지 명령 발동 file 2020.05.31
[속보] 아리조나 템피 주민 '우한 폐렴' 확진 판정 file 2020.01.27
[속보] 코로나 19 아리조나 세번째 확진자 발생, 보건국 "지역사회 전파 시작됐다" file 2020.03.07
[아리조나 코로나 19 / 3월 10일 현황] file 2020.03.10
[아리조나 코로나 19 / 3월 18일 현황] 확진자 27명으로 대폭 증가, 피닉스 비롯 밸리 도시들 비상사태 선포 file 2020.03.18
[아리조나 코로나 19 / 3월 19일 현황] 확진자 45명으로 급증 file 2020.03.19
[역사속 오늘] 서부개척시대 가장 유명했던 대결 '오케이 목장의 결투' file 2022.10.25
[포토뉴스] file 2016.10.30
[포토뉴스] file 2016.11.05
[포토뉴스] file 2016.11.11
[포토뉴스] file 2016.12.10
[포토뉴스] file 2016.12.25
‘5달러 티켓은 옛말’ 올라도 너무 오른 캑터스리그 시범경기 관람요금 file 2024.03.23
‘간 소고기’ 대량 리콜…지난 12월 아리조나 지역에서도 유통 file 2022.01.15
‘결정적 3점포’ 피닉스 연패 탈출 이끈 우브레 주니어 file 2019.12.08
‘그늘 제공 나무 관리 온라인 워크숍’ 참가하면 나무 두 그루 무료로 받는다 file 2023.07.11
‘그랜드캐년대학 인기 상종가’ 가을학기 신입생 역대 최대 전망 file 2023.09.02
‘기부천사’ 메이저리거 최지만, 피닉스아동병원에 또 2만달러 쾌척 file 2024.02.05
‘길거리서 숨져 나가는 노숙자들’ 아리조나 노숙자 사망도 크게 증가 file 2024.01.01
‘길버트, 메사, 챈들러’ 은퇴 위해 저축하기 좋은 도시 전국 10위 내 선정 file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