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3.JPG

 

 

아리조나주 길버트에 사는 20살 청년의 틱톡 영상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0만명 팔로우를 기록하고 있는 조 브라운.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리는 그의  '카 시리즈(Car Series)'는 자동차에 대한 리뷰가 아닌 '차 안에서 하는 요리'에 관한 것들이다.

특히 작열하는 아리조나 햇살에 뜨거워진 차의 내부온도를 이용해 요리를 하고 있어 사람들 관심을 끌고 있다.

2020년부터 '카 시리즈'를 시작했다는 브라운은 "여름철 오전 11시 즈음 재료들을 넣어놓고 오후 2~3시에 확인하면 화씨 200도가 넘는 차 내부 온도 때문에 훌륭한 요리들이 완성돼 있다"며 "햄버거, 팬케잌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폭염 못 피하는 아리조나 노숙자들, 일반인보다 사망 가능성 200배 높아 file 2022.06.30
마리코파 카운티, 내년 재산세 1.35%에서 1.25%로 하향 조정 file 2022.06.28
트럼프, 선거 패배 뒤 아리조나 하원의장에 선거인단 교체 요구 file 2022.06.28
파울볼 얼굴로 잡아낸 아리조나 아빠 야구팬 모습 '웃음' file 2022.06.28
아리조나에서도 5세 미만 영유아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 file 2022.06.27
뜨거워진 차 안에서의 요리로 인기맨 된 20살 길버트 청년 file 2022.06.27
피닉스 머큐리 소속 농구스타 그라이너 석방 놓고 미.러 대치 file 2022.06.27
'죽음의 질주' 24시간 동안 밸리 프리웨이 여러 곳에서 역주행 사고 3건 발생 file 2022.06.21
트립어드바이저 올해 톱10 익스피리언스에 아리조나 관광상품 2곳 선정 file 2022.06.20
FBI 피닉스 지부 "청소년 상대 '몸캠피싱' 범죄 조심" 경고 file 2022.06.20
항공사가 강도용의자로 지목한 아리조나 남성, 17일 간 억울한 구금 file 2022.06.20
사람잡는 아리조나 폭염, 마리코파 카운티서만 매년 300명 이상 숨져 file 2022.06.19
메사와 챈들러시 "진짜 잔디 걷어내면 현금으로 리베이트" file 2022.06.19
부모 살해된 뒤 아리조나 한 교회에 버려졌던 여성, 가족들 만났다 file 2022.06.19
아리조나주 법무부, 독극물 방식으로 올해 들어 두번째 사형집행 file 2022.06.15
센트럴 아리조나 지역서 닷새 동안 총격사건 9건, 6명 사망 file 2022.06.14
스카츠데일 본사 둔 액슨, 윤리문제로 테이저건 장착 드론 개발 중단 file 2022.06.14
대만 TSMC "피닉스의 새 반도체 공장 짓기 쉽지 않네" file 2022.06.14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사례 첫 보고 file 2022.06.13
피닉스 한 범죄자 재판으로부터 비롯된 세기의 판결 '미란다 원칙' file 2022.06.13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