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mccain-giffords-getty.jpg

 

 

백악관은 1일 미국 대통령이 민간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자유의 메달 수상자 1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2008년 공화당 대선 후보를 지냈던 고 존 매케인 연방상원 의원과 투산의 총기 난사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개브리엘 기퍼즈 전 하원 의원 등 아리조나 출신 인사 2명이 포함됐다.

고 존 매케인 연방상원과 바이든 대통령은 서로 소속 당은 달랐지만 당적을 초월해 우정을 나눠왔던 사이로 유명하다.

총기규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퍼즈 전 의원의 남편 마크 켈리는 유명한 우주비행사 출신으로 현재 아리조나를 대표하는 연방상원의원을 맡고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기증 받은 시신들 프레스캇 외곽에 내다버린 남성 6년형 판결 file 2022.11.09
TSMC 피닉스 공장 준공식에 바이든 대통령 참석 예정 file 2022.11.09
운전자들 간 살벌한 다툼 때문에 애꿎은 8살 소녀 목숨 잃어 file 2022.11.09
아리조나의 데비 레스코 하원의원, ‘부모 친권 보장’ 헌법 수정안 제안 file 2022.11.09
아리조나 중간선거 예측, 연방상원 '민주' 주지사 '공화'가 우세 file 2022.11.08
황인태 심판, 피닉스 선즈 경기서 첫 정규리그 심판 데뷔 file 2022.11.08
납치 이후 염색까지 당했던 피닉스 서비스 애완견, 무사히 주인품으로 file 2022.11.08
아리조나 소아들도 RSV 감염 급증, 평년보다 4.5배 많아 file 2022.11.01
그랜드캐년 동굴 관광지에 갇혔던 일가족 5명, 30시간만에 구조 file 2022.11.01
러시아 법원, '마약밀수 9년형' 피닉스 머큐리의 스타 '그라이너' 항소 기각 file 2022.11.01
아리조나 주정부, 국경방어 컨테이너 철거하라는 연방 요청 거부 file 2022.10.31
마리코파 카운티 대학선거구 출마했던 공화당 후보, 음란행위 하다 적발 file 2022.10.31
크리스 폴, 스탁턴·키드와 어깨 나란히…1만1000어시스트 고지 밟아 file 2022.10.31
번개 맞은 아리조나 12살 소녀, 아빠의 재빠른 대처로 살았다 file 2022.10.25
PGA 투어, 피닉스 오픈 등 4개 대회 특급 대회로 격상 결정 file 2022.10.25
[역사속 오늘] 서부개척시대 가장 유명했던 대결 '오케이 목장의 결투' file 2022.10.25
'미국에서 살기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길버트가 7위 차지 file 2022.10.24
중국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아리조나 기업 첨단기술도 판매돼 file 2022.10.24
아폴로9호 선장 제임스 맥디빗 투산서 별세…한국전쟁선 전투기 조종 file 2022.10.24
피닉스, 댈러스에 극적 역전승…개막전서 PO 탈락 아픔 갚았다 file 2022.10.21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51 Next
/ 151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