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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가 미 전역에서 보행자 안전도가 가장 위험한 주 5위에 기록됐다.

자동차 보험을 비교하는 ‘카 인슈어런스 컴패리슨 닷컴’이 발표한 2022년 연구 조사에 따르면 보행자 안전도가 가장 취약한 10개 주에서 41% 이상의 사망자들이 나왔다. 

아리조나주는 보행자 10만명 당 사망자 수가 2.91명으로 뉴멕시코, 플로리다, 델라웨어,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이어 사망비율이 높았다.

지난 2019년 미 전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보행자 수는 총 6205명이며 보행자 안전이 위험한 10개 주에서 사망자 수 합계가 3094명을 기록했다. 

보행자 사망률이 높은 지역은 보도와 교차로가 부족하고 도로 폭도 넓어 횡단 시 위험에 노출되는 경향이 있으며, 도로 시스템이 운전자 위주로 구축된 것이 근본적 원인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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