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2.jpg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50대 도시에서 살인사건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데이터 분석 기업 WalletHub가 조사해 발표한 미국 내 50대 도시의 살인사건 비율을 살펴보면 2022년 2분기 동안 일어난 살인사건이 2년 전인 2020년 2분기 건수에 비해 18% 더 늘어났다.

올해 2분기 동안에 인구 10만명당 살인사건 건수 1위는 16.44건을 기록한 볼티모어로 드러났다.

2위는 15.75건의 세인트루이스였고 14.06건의 뉴올리언스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올해 2분기에 가장 살인사건이 적게 발생한 대도시엔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과 네브래스카주 링컨이 공동 1위에 올랐다.

위스콘신주 매디슨 3위 그리고 아리조나주 챈들러가 4위를 차지하며 살인사건이 적게 일어난 시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살인사건이 가장 적게 증가한 도시에는 아리조나주 투산이 1위에 선정됐고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와 오하이오주 컬럼버스가 그 뒤를 이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SU 등록학생수 역대급 최다, 방 부족에 학생들 '난감' file 2022.09.05
그랜드캐년 구경 중이던 40대 남성, 절벽에서 실족해 사망 file 2022.09.05
CJ제일제당 자회사 슈완스, 아리조나 퀸크릭 부지 '280만 달러' 매각 file 2022.09.05
웨이모, 피닉스 다운타운서 동승직원 없는 완전자율주행 서비스 시작 file 2022.09.04
UofA 재학 대학원생, 유타 자이언캐년서 홍수 휩쓸려 사망 file 2022.09.04
피닉스-로스앤젤레스 잇는 I-10 프리웨이 블라이스 인근 도로 유실돼 file 2022.09.04
듀시 주지사, 대만 이어 한국도 방문해 '투자 유치' 외교 file 2022.09.01
콜로라도강 물 부족에 연방정부, 아리조나에 또 물 공급량 축소 file 2022.08.29
초고도 무인항공기 '제퍼' 무착륙 비행 64일만에 아리조나서 실종 file 2022.08.29
인텔, 브룩필드자산운용과 300억달러 공동투자키로 합의 file 2022.08.28
프레스캇의 웬디스 햄버거 가게 직원, 손님 때려서 숨지게 해 file 2022.08.28
사연 많은 다이아몬드백스의 스톤 개릿, 빅리그 데뷔에서 만점 활약 file 2022.08.28
한국전서 전사한 '아리조나 출신 19살 군인' 72년만에 고향땅에 묻힌다 file 2022.08.27
'진정한 보수의 품격을 지녔던' 고 존 매케인 상원의원 서거 4주기 file 2022.08.27
한국전쟁에도 참전했던 "나바호 암호부대의 날" 기념행사 피닉스서 열려 file 2022.08.24
올 2분기 살인사건 가장 적은 도시 스카츠데일 1위, 챈들러 4위 file 2022.08.24
FBI 피닉스 지부 앞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 무장 시위 file 2022.08.23
메사 동부 가로지르는 스테이트 루트 24번 연장도로 개통 file 2022.08.22
봉쇄된 학교 아이들 걱정돼 달려간 아리조나 학부모 3명, 오히려 경찰에 체포 file 2022.08.22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슬라이딩 하던 선수 주머니서 휴대폰 쏙~ file 2022.08.22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