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3.jpg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각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가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주요 경합지역으로 예상되는 아리조나주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된 지역인 마리코파 카운티의 선관위 사무소는 주변에 3m 높이의 철책을 세우고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사무소 유리창에는 보호필름이 덧씌워졌다. 

외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유리의 강도를 강화하고, 실내에서 일하는 선관위 직원들의 모습을 확인하기 힘들게 한 것이다.

또한 컴퓨터 서버 주변에는 유리 벽을 설치하고, 자체 경비 인력을 늘리는 것 이외에 사설 경비업체와도 계약했다.

2020년 대선 때 상황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당시 아리조나주의 선관위 직원들은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당했다. 

일부 트럼프 지지자는 무장한 상태였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도 '불법이민자 밀어내기' 시행, 1809명 워싱턴 D.C.로 이송 file 2022.09.27
아동 성착취물 15만 개 이상 가지고 있던 카사 그란데 남성 체포 file 2022.09.27
개학 이후 아리조나 학교들 안전 위협받는 일 연이어 터져 file 2022.09.26
아리조나주립대(ASU) 학생 3명, 폭발물 제조· 설치 협박 체포 file 2022.09.26
9월 중순~11월 중순 아리조나 방울뱀 출몰시기 "주의하세요" file 2022.09.24
팬에게 폭행당한 아리조나 한국계 쿼터백 머리…경찰 조사 착수 file 2022.09.24
웨이모 이어 GM의 크루즈도 피닉스에서 무인택시 서비스 시작 file 2022.09.20
위장복까지 입고 아리조나로 밀입국하는데 국경 안전하다는 부통령에 비판 file 2022.09.20
3명 사망 5명 부상케 한 피닉스 총기난사범 현장영상 경찰이 공개 file 2022.09.19
디백스의 잭 갤런, 연속 무실점 44⅓이닝서 중단…역대 7위 file 2022.09.19
일등석 난동 30대 여성에 AZ 법원 4개월 징역+9200달러 배상금 판결 file 2022.09.17
투산 보호소서 지내던 이상한 모습의 고양이, 얼굴 되찾고 평화로운 일상 file 2022.09.17
마리코파 카운티 선관위 사무소, 선거 앞두고 경비 시스템 강화 file 2022.09.17
‘인플레 감축법’에 LG엔솔, 아리조나 공장 건설 예정대로 추진할 듯 file 2022.09.13
카사그란데 인근 가정집서 20대 남성, 일가족 4명 무참히 살해 file 2022.09.13
완치 어려운 'Valley Fever' 아리조나 주민들 감염 위험 전국서 최고 file 2022.09.12
한국에 간 아리조나의 듀시 주지사, 윤 대통령 만나고 LG 엔솔도 방문 file 2022.09.12
디백스의 갤런 ‘41 1/3이닝 무실점’ 메이저리그 기록에 도전중 file 2022.09.10
아리조나 물 공급량 더 줄면 겨울철 유마산 푸른잎 채소도 사라질 것 file 2022.09.06
아리조나서 아이 한 명 출산하려면 평균 2만7892달러 필요 file 2022.09.06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