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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매거진'이 인구 2만명 이상 미 전국 도시 50개를 대상으로 생활비, 경제적 기회, 다양성 등의 기준에 따라 순위를 매겨 발표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아리조나의 템피시가 전국 2위에 올랐다.

1위는 조지아주 애틀란타가 차지했으며 3위엔 워싱턴주의 커크랜드가 랭크됐다.

'살기 좋은 도시' 순위는 머니 매거진이 35년째 발표하고 있는 자료다.

머니 매거진에 따르면 올해 상위권에 든 도시는 활발한 취업 시장과 늘어난 고임금 일자리의 이유가 크다. 

템피시의 경우 문화예술 활동부문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활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도시 어디나 갈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템피시에는 밸리 메트로 경전철, 도심 내 순환 오빗 버스 그리고 최근 개통해 운행을 시작한 스트리트카 등 다양한 대중교통 옵션들이 있다.

인구 18만1714명인 템피시의 평균 주택가격은 47만2000달러 선이며 실업률은 3.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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