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13-AZ hot issue.jpg

 

 

C1.jpg

 

 

템피 역사 박물관이 이달 초 페이스북에 템피의 선 데빌 스타디움 인근 지역 흑백 항공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1977년 사진을 보면 오늘날의 풍경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특히 당시엔 템피 타운 레이크가 없었고 호숫가에 늘어서 있는 우뚝 솟은 건물들도 찾을 수 없다.

2.5마일 길이에 2억 5천만 갤런의 물을 품고 있는 템피 타운 레이크는 주변 지역의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997년 완공됐다.

현재는 템피를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한 인공호수다. 

이 사진 한 장으로 지난 46년 동안 템피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지 알 수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수로에 빠진 강아지, 글렌데일 경찰이 머핀으로 유혹해 구조 file 2023.07.10
아리조나의 동생과 에인절스의 형, 메이저리그서 맞대결 file 2023.07.10
폭염 속에 그랜드캐년 하이킹하던 50대 여성 쓰러져 사망 file 2023.07.07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불가마 아리조나 여름에도 좋은 점은 있다! file 2023.07.05
'재규어 사는 아리조나 파타고니아 산맥' 채굴 반대소송 file 2023.07.05
호수도 없었던 1977년 템피의 모습, 46년만에 상전벽해 file 2023.07.03
피닉스 선즈의 듀랜트, 조던·제임스 이어 나이키와 평생 계약 file 2023.07.03
아리조나 한 주택 수영장 물 마시는 마운틴 라이언 카메라에 포착 file 2023.07.01
올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우승견은 투산 출신 ‘스쿠터’ file 2023.07.01
아리조나 여름에 없으면 안되는 에어컨, 주요 관리 포인트 6 file 2023.07.01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어디서 즐겨볼까? file 2023.06.28
아리조나 몬순시즌 시작, 폭풍우 시 특히 운전에 유의해야 file 2023.06.26
270만 달러 상당 '바다의 코카인 토토아바 부레' 아리조나서 압수 file 2023.06.26
그랜드캐년의 명소 스카이워크 걷던 33세 남성, 추락사 file 2023.06.24
우승 위한 선즈의 도박, 워싱턴 에이스 ‘브래들리 빌’도 영입 file 2023.06.24
아리조나 휴양지서 '취중 언쟁' 휘말린 캐나다 대법관, 중도하차 file 2023.06.24
땀 흘리고 숨 헉헉대는 마네킹 ‘앤디’ 개발한 ASU, 무슨 목적? file 2023.06.20
'디즈니 공주 만찢녀’로 SNS에서 난리난 아리조나 여성 file 2023.06.20
“피닉스에서도 첫 해 우승하겠습니다” 선즈의 새 감독 각오 file 2023.06.19
잭 다니엘 술병 패러디한 아리조나장난감 회사,10년 소송 패소 file 2023.06.19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54 Next
/ 154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