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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미국에서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F-16 전투기 비행훈련을 받게 된다.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최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장기 방어 능력 개발 및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에게 F-16 전투기 비행 훈련을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더 대변인은 "9월 영어 교육을 하고, 10월에는 아리조나주 투산에 있는 모리스 항공 주방위군 기지에서 F-16 비행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에는 여러 명의 조종사와 수십명의 정비사가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숙련된 조종사의 경우 F-16 전투기 비행에 익숙해지는데는 5개월 가량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설명: F-16 전투기 옆에 선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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