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Tree-Planting-Fall.jpg

 

 

전력회사 SRP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해도 그늘을 만드는 나무 2그루를 무료로 제공한다.

집 주위에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를 심어 전력 사용량을 줄일 목적으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팔로 버디, 네이티브 머스킷, 데저트 윌로, 윌로우 아카시아 등 사막용 나무들이 제공된다.

무료로 나무를 받기 위해선 나무키우기 온라인 워크샵에 참여해야 하며, 합법적으로 집 주변에 나무를 심을 수 있을 것 그리고 집 건물 남쪽, 서쪽, 동쪽 주변 15~20피트에 나무 심을 자리가 있어야 하는 조건 등을 충족시켜야 한다.

온라인 워크샵은 줌을 통해 75분간 진행되며 2월 10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로 예정돼 있다. 

참조 사이트: https://www.srpnet.com/energy-savings-rebates/home/shade-tree-workshop

?

  1. 19Feb
    by
    2024/02/19

    세도나 트레일에서 등산객 2명 사망, 79세 남성은 추락사 해

  2. 19Feb
    by
    2024/02/19

    PGA ‘피닉스오픈’서 캐나다의 닉 테일러, 연장전 끝 극적 우승

  3. 17Feb
    by
    2024/02/17

    “올해는 아수라장” PGA 피닉스오픈 54명 체포 211명 퇴장조치

  4. 12Feb
    by
    2024/02/12

    2/1일부터 그랜드캐년 콜로라도 강 래프팅 허가신청 시작

  5. 12Feb
    by
    2024/02/12

    피닉스의 터프 파라다이스 경마장, 한 시즌 더 개장키로 결정

  6. 10Feb
    by
    2024/02/10

    PGA 최고이벤트 ‘피닉스오픈’ 8일부터 스카츠데일서 개막

  7. 10Feb
    by
    2024/02/10

    길버트, 수도 요금 월 60달러에서 90달러로 50% 인상…4월부터 시행

  8. 10Feb
    by
    2024/02/10

    아리조나 건설 현장의 '떠돌이 돼지'...안 잡히려고 3개월 간 '밀당'

  9. 06Feb
    by
    2024/02/06

    아리조나 주민들, 매주 식료품 구입에 평균 271달러 쓴다

  10. 06Feb
    by
    2024/02/06

    르브론보다 빠르다...선즈의 듀란트, 통산 2만 8000득점 달성

  11. 05Feb
    by
    2024/02/05

    “새로운 주립공원 방문해 보세요” 로킹 리버 랜치 2/9일 개장

  12. 05Feb
    by
    2024/02/05

    ‘기부천사’ 메이저리거 최지만, 피닉스아동병원에 또 2만달러 쾌척

  13. 05Feb
    by
    2024/02/05

    거리 설교 중 머리에 총 맞았던 아리조나 목회자, 기적적 회복

  14. 30Jan
    by
    2024/01/30

    ‘세계에서 가장 햇볕 잘 드는 지역’ 1위에 아리조나주 유마 선정

  15. 30Jan
    by
    2024/01/30

    디백스의 전설 '랜디 존슨’ 딸 윌로, 한국프로배구팀과 입단 절차

  16. 29Jan
    by
    2024/01/29

    ASU "혁신에 혁신을 더한다” 챗GPT 전면 도입하는 최초의 고등교육기관 된다

  17. 29Jan
    by
    2024/01/29

    연방정부 “웃기는 프리웨이 전광판 메시지 금지” 아리조나는 반발

  18. 27Jan
    by admin
    2024/01/27

    전력회사 SRP, 자사 고객들에게 그늘 만드는 나무 2그루 무료 제공

  19. 27Jan
    by
    2024/01/27

    플래그스탭 스노우볼 스키장에서 코스 이탈한 20대 남성, 충돌로 사망

  20. 23Jan
    by
    2024/01/23

    피닉스에서 강풍 때문에 쓰러진 야자수에 깔려 20대 남성 숨져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4 Next
/ 154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