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IP.jpg

 

 

권위 있는 세계 대학 순위 평가기관인 QS 세계 대학 순위 센터(CWUR)가 5월 13일 발표한 ‘2024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 투산의 아리조나 대학(UArizona)가 세계 최고의 대학 중 하나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2024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 아리조나 대학은 2023년보다 두 계단 상승한 93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리조나 대학은 미국 교육기관 중 48위, 공립 대학 중 26위에 랭크됐다.

이 같은 순위는 전 세계 조사대상 약 2만1000개 대학 중 상위 0.5%에 해당하는 순위다. 

주요 학문적 공로를 인정받은 교수진의 숫자 부문에서 아리조나 대학은 전체 69위에 올랐다.

아리조나 대학 로버트 C. 로빈스 총장은 "세계 대학 순위 센터가 아리조나 대학의 뛰어난 학문적, 연구적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대학은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연구 학자들을 위한 플랫폼 제공에도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올해 100점 만점에서 82.2점을 받은 아리조나 대학은 교수진의 질(69위) 및 연구 성과(111위) 부문에서의 성적 덕분에 지난해보다 순위가 더욱 상승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포토뉴스] file 2016.12.10
아리조나 드라이버 라이센스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올까? 2016.12.04
한국전 참전용사 유해, 65년만에 돌아와 아리조나에 묻힌다 file 2016.12.04
3년치 자료분석, AZ 주민들 의료비용 지출 전국 최저 2016.12.04
그랜드캐년 서쪽지역 관광객 100만명 돌파 2016.12.04
AZ, K~12 학생 10명 중 1명은 불체부모 자녀들 2016.12.04
호날두보다 많이 버는 AZ '글럼피 캣' 브로드웨이 뮤지컬에도 등장 file 2016.12.04
엄마 따라 운동하는 아리조나 2살 아기의 깜찍한 모습 '인기' file 2016.12.04
플래그스탭 경찰관, 체포 중 여성 얼굴 주먹 가격 '논란' file 2016.11.27
낯선 할머니의 황당한 추수감사절 식사 초대, 그 끝은 해피엔딩 2016.11.27
AZ 요양소의 특별한 프로그램 "새끼고양이 돌보며 스스로도 위안 얻죠" file 2016.11.27
ASU 연구진 '슬램 덩크' 기술 구사하는 농구로봇 개발 file 2016.11.27
한국에서 버려져 AZ 입양된 '치치' 새 의족달고 잘 적응 file 2016.11.27
극한의 스포츠 '윙슈트 레이스', 아리조나에서 세계대회 2016.11.26
AZ 존 매케인 의원 "러시아 관계, 물 고문" 등 놓고 트럼프와 대립각 file 2016.11.26
트럼프 '불체자, 범죄이민자 추방' 계획에 AZ 이민사회 '공포 확산' 2016.11.26
AZ 주요 도시 주민들, '모기지 스트레스' 비교적 덜 받는다 2016.11.26
아리조나 주요 정치인들, 트럼프 1기 내각 후보군에 하마평 file 2016.11.26
루크공군기지에서 발진한 전투기, 추락위기 '아찔한 영상' file 2016.11.26
경제성장률과 비교해 집값 과대평가된 지역 3위에 피닉스 2016.1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