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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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종순일 성도

0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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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일루지옹 (Illusion)

0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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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참사랑

1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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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함께 후렌치 후라이를!!!

2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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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이인선의 메디케어 칼럼] 이사하셨나요?

0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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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관계와 소통

1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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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함께 고백을 나눌 친구

1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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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As it is’

0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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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희망

1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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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건강한 교회

1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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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한국어 학교 이야기

1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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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아리조나 특수교육 탐방기(1)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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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친구 (1)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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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아리조나 특수교육 탐방기(2)

0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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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친구 (2)

0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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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지구인의 정체성

0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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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인위적 기독교(교회)

0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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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완전 지구인 출몰!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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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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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Replies 1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지구인들이여,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