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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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명도전(明刀錢)

1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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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선한 의도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1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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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쓰레기통 옆에서

0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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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미국에서 ESL 교실 탐방 이야기

3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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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선택은 힘들어!

3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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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Spotify 예찬

3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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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이인선의 메디케어 칼럼] 10월이 되기 전에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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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약함이 주는 강함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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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가짜 뉴스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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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이인선의 메디케어 칼럼] 축하합니다. 메디케어 카드를 받았어요!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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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Replies 1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지구인들이여,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신가요?

1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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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0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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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완전 지구인 출몰!

0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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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인위적 기독교(교회)

0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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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지구인의 정체성

0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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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친구 (2)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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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아리조나 특수교육 탐방기(2)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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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김찬홍 목사의 삶과 신앙] 친구 (1)

1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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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아리조나 특수교육 탐방기(1)

1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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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심기운 곳에서 꽃피우기-신경아 사모] 한국어 학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