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유명 래퍼, 스카츠데일 공연서 감전사고, 머리카락이 '쭈볏'

    11일 유명래퍼 머신건 켈리는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의 쿠어스 라이트 버드 네스트에서 열린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공연에서 감전사고를 당했다고 밝히고 감전사고가 일어났던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감전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하늘로 솟...
    Date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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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명 야구선수 '여친' 스카츠데일서 음주운전 체포에 버럭

    메이저리그 양키스 유명선수 애런 저지의 여자 친구가 음주운전으로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 경찰에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그는 경찰에게 "내 남자 친구가 누군지 아느냐"며 저지의 이름을 들먹인 사실이 가십 전문매체 TMZ에 보도됐다. TMZ는 21일 저지의 여...
    Date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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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명 이론물리학자이자 ASU 대학교수인 크라우스, 성추문 파문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론 물리학자인 로렌스 크라우스(64) 아리조나 주립대(ASU) 교수가 결국 성추행으로 나락에 떨어졌다. 6일 과학전문 매체 사이언스 매거진 등 언론들에 따르면 크라우스 교수의 성추행 의혹을 조사해온 아리조나 주립대학 당국은 그가 학...
    Date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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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명 팝가수, 피닉스 공연 왔다 상당금액 보석 도난당해

    공연을 위해 피닉스를 찾았던 팝 가수 드레이크가 상당 액수의 보석을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7일 연애 매체 '페이지식스' 는 "드레이크가 자신의 'summer sixteen' 투어 차 방문한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300만 달러 어치 보석을 도난당했다"고 보...
    Date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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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명배우 '앤디 딕', 성희롱하다 아리조나 촬영지에서 퇴출

    코미디언 겸 배우 앤디 딕이 아리조나에서 영화 촬영 중 상습적인 성희롱을 하다 퇴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달 31일 딕이 아리조나주 템피에 위치한 독립 영화 '레이징 뷰캐넌' 촬영세트장에서 성희롱을 저질렀다가 ...
    Date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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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유명영화 <가을의 전설> 원작자 짐 해리슨, 아리조나에서 별세

    영화 <가을의 전설> 원작자로 유명한 소설가 짐 해리슨이 지난달 26일 아리조나주와 멕시코 국경에 인접한 지역인 파타고니아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8. 1937년 미시간주 그레일링에서 태어난 그는 65년 첫 시집을 내며 데뷔했다. 소설, 에세이, 시나리...
    Date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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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튜브 TV 서비스, 7월 20일부터 피닉스지역에서도 시작

    피닉스 지역에서도 7월 20일부터 구글의 '유튜브 TV' 서비스가 시작됐다. 유튜브는 4월 5일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TV를 출시했다. 유튜브 TV는 월 35달러 정도에 이용이 가능하다. 유튜브 TV의 한 계정으로 최대 6명의 사용자가 공유할 수 있...
    Date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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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튜브 보고 학위 딴다...아리조나 주립대에서 학점과정 도입

    유튜브에서도 학점은행제 등을 이용해 편입 학점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유튜브로 전문교육까지 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25일 테크 전문지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유튜브는 이날 아리조나 주립대(ASU), 교육 영상 회사 '크래쉬 코스'와 제휴해 대학 학점...
    Date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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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유학생 가장 많은 미국대학 4위에 ASU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발표한 학생교환방문프로그램(SEVP)의 학생교환방문정보시스템(SEVIS) 등록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SEVP 인가를 받은 학교 가운데 F-1 비자 소지 학생이 가장 많은 학교는 뉴욕대(1만3327명)로 조사됐으며 이어 남가주대(U...
    Date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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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유학생 가장 많이 유치한 미국 대학 순위에서 ASU가 5위

    비영리교육기관인 국제교육원(IIE)이 13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2017년도 가을학기에 유학생을 가장 많이 유치한 대학 순위에서 아리조나주립대학(ASU)이 미 전국 5위로 나타났다.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 1위는 뉴욕대로 1만7,326명이었고 이...
    Date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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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은퇴 앞 둔 피닉스 경찰 지구대장, 난동꾼이 쏜 총에 맞아 순직

    신고를 받고 출동한 피닉스 경관이 난동꾼이 갑자기 쏜 총에 맞아 순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일요일이던 3월 29일 오후 7시경. 43가 애비뉴와 피나클 픽 로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룸메이트 중 한 명이 이상행동을 한...
    Date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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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은퇴자가 살기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 전국 10위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월렛 허브'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물가와 삶의 질, 의료 시스템 등을 기준으로 조사한 은퇴자 살기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10위에 기록됐다. 이번 조사에서 아리조나주는 물가 부문에서 21위, 삶의 질 부문에서...
    Date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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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은퇴자들의 천국 플로리다 뒤를 바짝 따라잡고 있는 아리조나

    미국인들이 은퇴 후 주거지로 가장 선호하는 곳은 역시 플로리다와 아리조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자산관리 회사인 스마트에셋(SmartAsset)이 최근 발표한 은퇴자들이 어디로 이사하는 지에 대한 연례 연구에 따르면 플로리다주가 작년에 이어 가장 인기 ...
    Date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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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음주운전 방지상 받았던 템피 경찰관, 본인이 음주운전으로 체포

    음주 운전 방지 활동으로 '음주 운전을 반대하는 어머니 모임'(MADD)으로부터 얼마 전 상을 받은 템피 경찰관이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은 “템피 경찰 소속의 재커리 하이드 경관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합리적인 의...
    Date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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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음주운전 처벌 강도, 아리조나가 전국에서 제일 강력하다

    월릿 허브는 크게 처벌과 예방의 두 항목으로 나눠 각주 음주운전 적발자들에 대한 벌금과 최저수감기간, 기록유지기간, 면허정지기간, 차량압류 여부, 보험료 인상폭 등 총 15개 항목을 토대로 각 주별 음주운전 처벌 강도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
    Date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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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음주한 남편이 몰던 차량 호수에 빠지면서 탈출 못한 부인은 사망

    지난 24일 밤, 과속 및 음주운전을 하던 남편이 몰던 차량이 굿이어의 한 호수에 빠지면서 아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편인 앤서니 조셉 마이오라나(35)는 부인 메간 씨(35)와 24일 밤 에스트렐라 마운틴 랜치 인근 지역에서 열린 한 ...
    Date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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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의붓아들과 아내 성적.신체적 학대한 킹맨 남성 종신형 받을 듯

    자신의 의붓아들과 아내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끔찍한 행위를 시킨 한 남성이 엄벌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언론들은 11살 아들과 아내를 협박해 강제로 성관계를 갖도록 만든 72세의 아리조나 남성 제리 길리건에 대한 공판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Date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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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의사당 난입 상징된 '큐어넌 무당 챈슬리' 아리조나에서 구금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사건과 관련해 당국이 뿔 달린 모피 모자를 쓴 남성 등 3명을 기소했다. 워싱턴 연방검찰에 따르면 연방 법원에 기소된 것은 아리조나 출신으로 '제이크 안젤리'란 별칭을 가진 제이콥 앤서니 ...
    Date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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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의심스럽다며 반항도 않는 남성 무차별 폭행한 메사 경찰

    여러 경찰이 한 남성을 둘러싸더니 집단으로 마구 폭행한다. 남성은 머리를 여러 차례 맞고 힘 없이 주저앉는다. 이 영상은 지난달 23일, 아리조나주 메사시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영상이다. 상황은 이렇다. 경찰들이 우연히 한 남성을 마주쳤는데, 이 남성...
    Date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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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의원 복장 논란, AZ 연방상원의원도 파격패션 중심에

    "국회의 권위는 양복이 아니라 시민들을 위해 일할 때 세워질 수 있다." 지난 4일 한국 국회 본회의에 원피스를 입고 와 '복장 논란'에 휩싸인 정의당 류호정(28) 의원이 6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국회가 장례식장은 아니다. 관행도 시대 흐름에 ...
    Date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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