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아리조나의 첫 야간개장 골프장이 등장했다. 템피의 Grass Clippings Rolling Hills 골프장(1415 N mill avenue, Tempe)는 전체 18홀 모두를 조명으로 밝혀 이젠 골퍼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골프를 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what do you do for a living?) 이 간단한 질문으로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는 청년이 있다. 아리조나주 투산 출신의 틱톡 인플루언서 다니엘 맥(26)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틱톡 팔로워 수는 현재 1380만명을 넘어...
아리조나 주민들은 10월 12일부터 카이밥 국유림(Kaibab National Forest)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자를 수 있는 허가증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정된 세 곳의 레인저 구역에서 최대 5그루의 나무를 자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