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아리조나 길버트에서 4억7310만 달러 파워볼 당첨자 나와

    4억7310만 달러에 달하는 파워볼 당첨 복권이 아리조나주에서 팔렸다. 파워볼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추첨된 파워볼 1등 당첨 복권이 아리조나주 길버트의 길버트 로드와 워너 로드 교차로에 위치한 퀵트립 주유소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
    Date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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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리조나 기업 '로컬모터스', 울산 이어 제주도 생산공장 설립 계획

    아리조나주 챈들러시에 본사를 두고 3D프린터로 자동차를 직접 만드는 로컬모터스가 울산에 이어 제주에서 생산공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첼 메나커 로컬모터스 해외판매담당 수석 부사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Date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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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 근로자들, 비교적 유급휴가 잘 활용 '전국 3위' 수준

    미국관광협회(U.S. Travel Association)가 미국인 근로자 7,3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타임 오프'(Time Off) 프로젝트에 따르면 아리조나 근로자들은 비교적 유급휴가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50개주, 30개 대도시의 ...
    Date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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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리조나 굿이어에서 팔린 1460만달러 복권, 아무도 안 찾아가

    아리조나주에서 1460만달러(한화 173억원)이 넘는 거액 복권에 당첨된 주인공이 지급 기한 내에 당첨금 신청을 하지 않아 돈을 찾아가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3일 CNN 등 언론들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복권협회는 지난 6월 5일 아리조나주 굿이어에서 팔린 1...
    Date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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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리조나 군인남편 독살 시도 혐의받는 여성에 검찰 2년형 구형

    군인인 남편의 사망 보상금을 노려 수 개월간 커피에 표백제를 넣은 아리조나 여성에게 주 검찰이 징역 2년형을 구형했다.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투산에 사는 멜로디 펠리카노 존슨(40)이 '살인미수' 및 '독극물 투여' 등의 혐의...
    Date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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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리조나 국립공원 관찰카메라 앞에서 춤바람난 스컹크

    물구나무를 선 채 춤추는 스컹크의 영상이 화제다. 미 국립공원관리청(NPS·National Park Service)은 지난 4일 얼룩무늬 스컹크가 춤추는 영상을 게재하며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을 춰라"라고 덧붙였다. 이 영상은 NPS가 아리조나주 사와로 국립...
    Date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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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리조나 국립공원 2곳, '죽음의 국립공원' 1위와 3위에 랭크

    최근 스포츠 매거진 아웃사이드는 2006년부터 2016년 사이 미 국립공원 사망자수를 토대로 '죽음의 국립공원'이란 타이틀로 국립공원별 사망자 수와 사망원인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내에 위치한 유명 국립공원 2곳이 관...
    Date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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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리조나 국도 배회하던 어미 잃은 새끼 곰들, 경찰이 무사 구조

    아리조나에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어미 곰을 잃고 도로 근처에서 위험하게 배회하던 새끼 곰 세 마리가 경찰의 빠른 대처 덕분에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전해졌다. 아리조나 지역방송 KPHO와 KTVK의 뉴스 웹사이트 아리조나패밀리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공...
    Date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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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리조나 국경지역 유마서 총격사건…2명 사망·5명 부상

    아리조나주 남서부 국경지역 유마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2명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경찰 당국이 14일 밝혔다. 유마 경찰 로리 프랭클린 대변인은 총격이 전날 밤 11시 직전 유마 시내 3800 S. J Edward Drive 인근 한 모임 행사장에서 발생해 이 같은 ...
    Date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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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리조나 국경에서 총격사건…관세국경보호국 "부상자 생존"

    아리조나주 국경에서 세관 직원이 21살의 차량운전자를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운전자는 당초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국은 이후 운전자가 살아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밤 아리조나주 노갈레스 지역 미-멕시코 국경 통관항에서 관세국경보호국(CBP) 직...
    Date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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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리조나 국경순찰대원 살해한 용의자 7년만에 멕시코에서 검거

    지난 2010년 아리조나주 투산에서 미 국경순찰대원을 사살하고 도주한 멕시코 일당 중 한 명이 검거됐다. 13일 멕시코 일간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에라클리오 오소리오 아레야네스가 전날 시날로아주와 치와와주가 접한 산악 지역에서 해군에 ...
    Date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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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아리조나 국경수비대 대원, 밀입국 남성에게 총격 가해

    아리조나 국경수비대의 순찰대원 중 한 명이 16일 투산시에서 160km 떨어진 더글라스 부근에서 불법 이민자로 의심되는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혔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부상자는 다른 한 명과 함께 몰래 멕시코 -미국간 국경을 넘으려다 이를 적발...
    Date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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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리조나 국경서 맹활약한 세관당국 단속요원, 알고보니 '불체자'

    마르코 A.델라 가르사(38)는 미국 아리조나주 시에라 비스타의 처가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다 말고 차를 몰았다. 그리고는 국경순찰대가 쫓고 있던 불법체류자(불체자)를 검거했다. 지난 6년간 아리조나주 세관국경보호국(CBP)에서 가르사는 비번에도 특근을 ...
    Date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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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리조나 국경서 350만달러 어치 대규모 마약 밀반입 적발

    관세국경보호국이 아리조나-멕시코 국경에서 마약 밀반입 현장을 덮쳐 300kg 분량의 마약을 압수했다. 관세국경보호국은 멕시코와 맞닿은 아리조나주 노갈레스 국경검문소에서 지난 주말 후안 안토이오 토레스-바라자란 남성을 체포하고 마약 밀수 혐의로 기...
    Date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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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리조나 국경넘다 숨진 불법이민자 수 '10년만에 최다' 기록

    아리조나와 멕시코 국경을 불법으로 넘으려다 사막이나 산간 지대에 낙오해 사망한 사람들의 수가 10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폭스뉴스는 아리조나주 피마 카운티 당국과 비영리 단체 '휴먼 보더스'의 집계 결과 올해 1~11월 미·...
    Date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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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리조나 국경 펜스 넘으려던 멕시칸 여성, 줄에 매달려 '대롱대롱'

    아리조나주 노갈레스 지역 국경을 몰래 넘으려던 한 멕시칸 여성이 펜스에 매달린 채 걸려있다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미 국경순찰대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3일 토요일 새벽 밀입국자들과 국경 펜스를 넘으려다 순찰조에 의해 적발됐으며 여성을 끌어...
    Date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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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리조나 교통부, 도로 바닥에 운행제한속도 표기 시범운영중

    아리조나 교통국이 도로 바닥에 운행제한속도를 크게 적어 표기하는 방법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아리조나 교통국은 최근 I-10 하이웨이에서 마리코파 시티를 잇는 구간인 State Route 347 일부 구간 도로 표면에 제한속도를 흰색 페인트로 크게 적어 운전자들...
    Date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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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리조나 교정당국, 치명적 독가스로 사형집행 계획 세워

    아리조나주가 아우슈비츠에서 사용됐던 치명적인 독가스로 사형을 집행할 계획을 세웠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우슈비츠는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학살하려고 만들었던 강제 수용소다. 1일 영국 가디언을 보면 아리조나 교정당국은 보고 문건을 통해 20년 넘게 ...
    Date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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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아리조나 교정당국 "사형집행 약물은 사형수가 알아서 준비하라"

    지난 2014년, 조셉 우드에 대한 사형집행이 이뤄졌다. 아리조나 한 교도소에서 사형을 맞이하게 된 우드는 예정대로라면 주사약물이 주입된 이후 10분이면 사망해야 했지만 그는 무려 두 시간 동안 목숨이 끊어지지 않고 헐떡이며 심하게 괴로워했고 '물고...
    Date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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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아리조나 교사들 총기로 무장시키려면 총비용 얼마나 들까?

    지난 2월 14일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7명이 희생되자 전국 각 주의 학교들에선 안전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교사들을 무장시키면 교내 총격사건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놓자 이를 ...
    Date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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