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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위험한데 뭐 하러”…투표소로 빌려주기...
[2024-08-17]
아리조나의 글렌캐년 명물 ‘변기 바위’...
[2024-08-17]
아리조나, '주 헌법에 낙태권 명기' 11...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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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파시 한 주택단지 내 호수 물고기 수백마리 떼죽음
마리코파시에 위치한 Rancho El Dorado 주택단지 내 호수에서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 수백마리가 떠올랐다.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호수 내 수중식물 성장이 촉진되고 물 속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써머 킬'이 일어난 때문인 것...
Date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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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굳은 투산의 예비신랑 긴장 풀어주는 방법에 '폭소'
결혼식에서 긴장한 신랑을 위한 신부의 짓궂은 장난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20일, 언론들은 아리조나주 투산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한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7월 초, 신부 하이디 제레니프 씨는 결혼사진 촬영을 앞두고 바짝 얼어있는 신랑 ...
Date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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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계 로봇손 소녀' 피닉스에서 MLB 구단 22번째 영예의 시구
MLB 사상 첫 '30개 전 구장 시구'라는 영예를 앞둔 소녀가 있다. 주인공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헤일리 도슨(8). 도슨은 지난달 22일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콜로라도 로키스 전에 앞서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22번째 시구를 했다. 손...
Date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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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교 갓 졸업한 공공안전국 소속 경관, 불의의 총탄에 사망
아리조나주 피닉스 부근의 하이웨이에서 지난달 25일 아직 트레이닝 중이던 공공안전국 소속 20대 경관이 총격을 당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 공공안전국의 프랭크 밀스테드 국장은 총격범으로 체포된 용의자는 20세의 아이작 ...
Date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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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모십니다' 텍사스 디크먼, 카트 타고 아리조나행
텍사스 레인저스의 왼손 불펜 투수 제이크 디크먼(31)은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인 지난달 31일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타이밍이 이보다 좋을 수 없었다. 아메리칸리그에 속한 텍사스가 마침 내셔널리그의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Date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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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워지는 밸리, 지난 100년간 평균기온 화씨 1도 상승
밸리지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25일(수) 피닉스의 낮 최고기온이 화씨 116도를 기록하면서 1943년 같은 날 기록된 115도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에 측정된 기온은 화씨 116도로 동일 날...
Date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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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율주행차, 피닉스에서 이용 서비스 본격화 첫 시동
알파벳(구글 모기업)의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모(Waymo)가 25일 월마트, 오토네이션, 에이비스, DDR코퍼레이션, 엘리먼트호텔 등 5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리조나주 피닉스 지역에서 자율주행차 이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웨이모와 월...
Date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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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의 매케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행동" 혹평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아리조나)은 16일 미러정상회담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내가 기억하고 있는 한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가장 수치스러운 행동을 했다고 혹평했다. 매케인 상원의원은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의 순진함, 이...
Date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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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사진 ‘책’으로 만들어 기념일 선물로 준 스윗한 AZ 남친
만나는 날마다 여자친구의 사진을 찍어주던 남자친구는 1주년 기념일에 책 한 권을 들고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여자친구의 사진으로 단 하나뿐인 책을 만들어 선물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아리조나주에 사는 카메론 드반(Cameron...
Date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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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온라인 안전도 조사에서 아리조나 전국 꼴지
아리조나주의 아동 온라인 안전도가 전국에서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업체 센추리링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아리조나주는 어린이들에게 온라인 환경이 가장 위험한 주 1위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조사대상은 4~14세로, 사이버 범죄 처벌...
Date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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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엄마 생각에 '눈물' 그렁그렁 맺힌 아기 고양이
어미에게 버려졌음을 직감한 순간, 아직 이별에 익숙하지 않은 아기 고양이는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지난 14일 온라인 미디어 러브뮤는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어미 생각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아기 고양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아리...
Date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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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 가짜경찰 행세 남성, 언마크 순찰차 세웠다가 진짜 경찰에 체포
지난 12일 피닉스의 하이웨이 선상. 검은색 닷지 챠저 차량이 경광등을 번쩍이며 노란색 포드 머스탱 차량 뒤를 따라 붙었다. 닷지 챠저 차량은 멈추지 않는 머스탱을 계속해 추적했고 그래도 정지하지 않자 머스탱 옆으로 바짝 다가와 소리를 지르며 멈추라...
Date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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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구직 선호하는 도시, 피닉스 6위
연방노동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구인구직 사이트인 집리쿠르터(ZipRecruiter)가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피닉스 및 밸리지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평균 연봉이 9만1192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닉스 지역 생활비는 ...
Date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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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다 가리는 크기, 아리조나에서 발견된 대왕 올챙이
미국 자연사 박물관 아리조나 연구소 자원봉사자이자 아리조나 대학 박사과정 학생인 이어린 맥기 씨는 최근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손을 다 가리는 엄청난 크기의 황소개구리 올챙이가 있었다. 보통 올챙이들의 사이즈가 손가락보다 크...
Date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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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내린 뒤 지붕 붕괴로 화재, 피닉스 세이프웨이마켓 '전소'
피닉스에 위치한 세이프웨이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마켓이 전소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35th와 노던 애비뉴 교차로 상에 위치한 세이프웨이 마켓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은 7월 12일 목요일 오후 6시경. 마켓 뒷편에서 시작된 화재는 삽시간에 전체로 퍼졌고 신...
Date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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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에서 스마트폰 전송속도 가장 빠른 업체 1위는 버라이존
피닉스를 포함한 밸리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폰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는 어디일까? 이 질문에 답을 내놓은 조사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IT 제품을 소개하고 평가하는 전문사이트인 PCmag.com이 최근 밸리 내 18곳에서 스마트폰의 인터넷 속도...
Date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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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주의원 '과속갑질'…단속 걸리자 "더 빨리 몰수도 있어"
아리조나 주의회 의원이 과속으로 교통단속에 걸리자 '공무 면책'을 주장하며 "차를 더 빨리 몰 수도 있다"고 떠벌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네티즌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13일 언론들에 따르면 아리조나 주 의회 폴 모슬리 하원의원(공화당, 레이크 ...
Date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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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그랜드 캐니언의 카약킹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국립공원은 아리조나주에 자리하는데, 미국의 국립공원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웅장하다. 2016년 한 해 이 공원을 찾은 방문자 수는 무려 6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랜드 캐니언의 숨겨진 모습을 보기 위해선 공원을 나누는 콜로...
Date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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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실족사, 매년 증가하는 그랜드 캐년 관광객 사망사고
한 남성이 그랜드 캐년에서 더 멋진 풍경을 보겠다며 난간을 넘었다가 협곡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3일 일리노이주 출신 안드레이 프리빈(24, 사진)은 아리조나주에 있는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찾았다. 그랜드 캐년 최고의 전망지로 ...
Date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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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휴가지 순위에서 그랜드 캐년 전체 3위에 랭크
US뉴스는 해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미국 내 '최고의 휴가지', 그리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휴가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조사는 여행자 투표, 전문가 분석, 각 장소별 문화행사, 식사, 나이트라이프 선택사항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
Date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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