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피닉스 메요 클리닉' 미국 내 최고병원 순위서 전국 16위

    피닉스 메요 클리닉 호스피털이 올해도 '미국 내 최고의 병원' 중 하나에 선정됐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지가 최근 발표한 '미국 내 최고 병원' 순위에서 56th 스트리트와 101번 하이웨이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피닉스 메요 클리...
    Date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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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리조나에서도 손 세정제 복용해 입원한 사례 보고돼

    메탄올이 함유된 손 세정제를 복용한 후 15명이 병원에 입원해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일 공개했다. CDC가 지난 5∼6월 아리조나와 뉴멕시코주 병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21∼65세로 손 세정제를 삼킨 후 입...
    Date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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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살모넬라 감염된 트레이더조 판매 붉은양파 리콜 조치

    트레이더조에서 판매된 양파가 리콜조치됐다. '프로그레시브 프로듀스'는 10일 연방 식품의약국이 살모넬라 감염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한 베이커스필드에 위치한 '탐슨 인터내셔널'의 양파로 인해 관련된 양파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
    Date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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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리조나 방문한 펜스 부통령, 민주당 부통령 후보에 악평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11일 방문한 아리조나에서 대선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낙점된 카멀라 해리스 의원에 대해 "그가 미국을 사회주의와 쇠퇴로 이끌 것"이라고 악평했다. 이날 오전 투산에서 아리조나 경찰협회의 트럼프 지지서명을 받은 뒤 낮 12시경 메사...
    Date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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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리조나 코로나19 팬데믹, 전염확산과 입원비율 감소세 보여

    확산일로에 있던 아리조나주의 코로나19 전염 상황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8월 3일 아리조나주 보건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30명이었다. 이는 지난 6월 29일의 641명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저 기록이다. 신규 사망자 수도 14명을 기록하면...
    Date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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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폭염 속 밸리, 지난 7월이 역대기록 중 가장 더웠다

    피닉스를 비롯한 밸리지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측정된 낮 최고기온이 화씨 114도를 기록했다. 1975년과 2009년, 2019년 해당일 역대 최고기온과 같은 온도를 보였다. 7월 31...
    Date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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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SS 화재 책임 놓고 LG 화학과 아리조나 전력회사 간 '공방'

    지난해 4월 아리조나주에서 발생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책임을 두고 제조사인 LG 화학과 전력회사 아리조나퍼블릭서비스(APS)가 정면 충돌했다. APS가 배터리 결함을 화재 원인으로 지목하자 LG 화학도 보고서를 내 APS 쪽의 관리 부실 가능성을 제기하...
    Date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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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마 국경장벽 넘던 멕시코 남성, 추락한 뒤 치료 중 사망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설치된 국경장벽을 넘던 불법이민자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33세의 멕시코 남성이 지난달 26일 아리조나주 유마지역 인근의 국경장벽을 넘다 추락하면서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6일만인 지난 ...
    Date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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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빠 자동차 몰래 운전했던 피닉스 소년이 받은 특별한 벌은?

    아빠의 자동차를 몰래 운전한 14세 소년이 공개적인 반성의 글을 쓴 것은 물론 소지품까지 모두 이웃에게 기부하는 평범하지 않은 벌을 받았다. 지난 4일 폭스뉴스 등 언론들은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부모로부터 '참교육'을 받은 엔젤 마르티네즈(...
    Date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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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라울 그리잘바 아리조나 연방하원의원 코로나19 확진

    민주당 소속인 아리조나주 연방하원의원이 코로나19 양성 결과를 받았다. 1일 CNN, CNBC 등에 따르면 라울 그리잘바 연방하원의원 사무실 측은 전날 저녁 그리잘바 의원이 주치의로부터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리잘바 의원...
    Date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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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이폰 성능 고의 저하 의혹 조사, 아리조나 검찰이 주도

    아리조나주가 구형 아이폰의 고의적인 속도 저하 의혹에 대한 조사를 주도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 등은 지난달 30일 "애플이 속도를 저하시킨 것이 기만적으로 무역거래법을 위반한 것인지 여부를 아리조나주가 다른 미국 주를 이끌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
    Date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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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유행 대비 환자 90% 줄어든 나바호족의 코로나19 반전

    최근 아메리카 원주민 나바호족의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약 450만명에 이른 미국 내 상황과 달리 나바호 자치구에선 확진자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보건의료 인프라 부족 등 나바호 자치구의 생활환...
    Date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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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리조나 주민들 '전기 등 에너지비용 지출 전국 평균보다 낮아'

    전기, 가스 등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 지출에서 아리조나가 지난해 보다 순위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월렛허브가 내놓은 최근 조사자료에 따르면 '에너지 비용 지출이 높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지난해 전국 30위에서 올해는 40위로 10계...
    Date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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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템피 레이크 지나던 화물열차 탈선 화재로 교량 일부 붕괴

    아리조나주 템피에 조성된 인공호수를 건너던 화물열차가 29일(수) 탈선하면서 교량 일부가 불에 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곳에서는 지난 달에도 열차 탈선사고가 일어나 다리 일부가 약간 훼손되었지만 그것이 이번 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여부...
    Date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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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게 뭐지?" 정체불명 곡물 씨앗,중국서 아리조나에도 배달

    아리조나 농업국이 한자가 새겨진 파우치에 담긴 씨앗을 받았다면 심지 말라고 주민들에게 경고했다. 뉴욕타임스, CNN방송 등에 따르면 당국은 최소 미국 27개 주에서 중국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이 씨앗 꾸러미를 경고하고 발견시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Date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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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여름철 사용 안할 수 없는 에어컨, 어떻게 전기비 줄이나

    피닉스의 여름은 길고 혹독하기로 악명이 높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게 바로 에어컨. 피닉스를 포함한 밸리에 거주한다면 여름철에 에어컨이 잠시라도 작동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늘 에어컨을 켜놓고 생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
    Date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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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할인식료품점 '알디', 연말까지 밸리 매장 네 곳 오픈한다

    할인 식료품점 알디(Aldi)가 올해 말까지 70개 이상의 점포를 신규 오픈할 방침이라고 CNBC가 21일 보도했다. 알디의 이번 확장 계획에 따라 첫 매장은 아리조나주 피닉스 주변 밸리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밸리 내에선 챈들러, 길버트, 굿이어, 피오리아 ...
    Date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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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폭스바겐, 아리조나에 북미 최대규모 전기차 충전 테스트장 개소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가장 큰 전기차 충전소를 오픈, 테슬라와의 본격 경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현재 캘리포니아의 태양광 전기차 충전소 제공업체'EA(Electrify America)'와 손잡고 미국 전역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 중인 폭스바겐그룹은 지난달 대...
    Date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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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리조나 교사들 자동차 시위 "10월까지 대면수업 개학 연기하라"

    "원격 학습은 우리를 죽이지 않지만, 코로나19는 우리를 죽입니다." 코로나19 전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아리조나주의 교사들이 학사일정 복귀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18일 CNBC에 따르면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Date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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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사 희망자 매물 관심 높은 지역 상위권에 여전히 피닉스 포함

    부동산 중개 업체 레드핀이 자체 웹사이트 매물 검색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타지역으로 이사 희망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지역 중 하나에 아리조나주 피닉스가 여전히 높은 순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레드핀은 올해 4월과 5월 중 전국 87개 대도시 지...
    Date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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