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과의 대화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피닉스를 찾아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갖는다. 미셸 오바마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제치고 지난해 말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 1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날짜: 2월 12일(화) 오후 8시.
-장소: Comerica Theatre(400 W. Washington St. Phoenix, AZ)
-웹사이트: www.comericatheat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