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6.JPG



막을 내린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또다시 무더기 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23개를 포함해 올림픽에서만 총 28개의 메달을 따낸 '수영황제' 펠프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육상의 우사인 볼트와 함께 가장 많은 조명을 받은 슈퍼스타였다.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펠프스가 지난해 말 파라다이스 밸리에 250만 달러를 주고 구입한 주택에도 사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집 뒷마당에 올림픽 사이즈 리조트 스타일 수영장을 갖춘 이 대저택은 캐멀백 마운틴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멋진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5개의 방과 화장실 6개 반, 4개의 벽난로, 스파가 있는 야외 패티오 등 유러피언풍으로 집은 꾸며졌고 내부 조명과 가전기기 일체는 모두 최고급 제품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 클래스급 건축가에 의해 2015년 지어진 이 집에 작년 12월 29일 약혼녀 니콜 존슨과 이사온 펠프스는 뒷마당에 여러 과일나무를 심어 올 5월 태어난 아들 부머와 함께 가꿔보고 싶다는 소망을 은퇴 기자회견에서 밝히기도 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Z 드리머들, 더 이상 In-State 학비혜택 못 받는다" file 2018.04.20
"기다려라 다저스, 우리가 간다" 디백스 NL 디비전 시리즈 진출 file 2017.10.06
"높이 10미터 국경장벽 세운다고? 또다른 땅굴파면 그만" 오히려 호황 기대하는 밀입국 알선 코요테들 file 2017.03.26
"데이터 많이 쓰면 돈 더내라" Cox, 아리조나에서도 인터넷 종량제 실시 file 2017.07.08
"도와주세요" 성기 막힌 채 태어난 길버트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 file 2017.08.26
"마약에서 벗어나니 다른 세상" 한 때 중독자였던 아리조나 글렌데일 여성의 비포 & 애프터 사진 '화제' file 2017.01.07
"아리조나 벌떼 무서워" 연습경기중 그라운드에 납작 엎드린 선수들 file 2017.04.15
"아리조나 주민들 가상화폐로 세금낸다" 법안 현실화 목전 file 2018.03.02
"아리조나가 살기 제일 좋아요", 여러분들은 동의하십니까? file 2016.04.22
"아리조나의 선택은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었다" file 2016.04.01
"아프지마" 친구 꼭 안아주는 아리조나 강아지의 우정 file 2017.10.27
"안전해서 다행이야" 프리스캇 산불 화염 속에서 구조된 아기사슴 file 2017.07.08
"여름철 호스에서 나오는 물 조심" 샌탠 밸리 유아 2도 화상 file 2016.06.23
"엽기적인 느낌이..." 친구 등에 3D 그림 그린 템피의 작가 file 2016.01.21
"우리 결혼할거야" 3살 때 한 약속 20년 뒤 지킨 피닉스 연인 file 2017.07.08
"우리 아들 심장이 너와 함께 살아 숨쉬는구나" file 2016.02.14
"임금 인상하라" 아리조나 교사들, 집단 항의집회 file 2018.04.12
"입양됐어요" 기뻐하는 피닉스 3살 소년 모습에 '훈훈' file 2017.01.07
"제2의 나파밸리 꿈꾼다" 쭉쭉 성장하는 아리조나 와이너리 산업 file 2017.10.16
"초경합주 아리조나 잡아라" 템피 방문한 클린턴 후보 file 2016.11.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