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할 수 없게 하더라
모든 일상들이
머리에서 지워지더라
눈 감아도
눈 안에 가득 하더라
시도 때도 없이
가슴이
아리고 저리더라
그래서
사랑이라
이름
지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하더라
모든 일상들이
머리에서 지워지더라
눈 감아도
눈 안에 가득 하더라
시도 때도 없이
가슴이
아리고 저리더라
그래서
사랑이라
이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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