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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월 16일, 템피에서 벌어진 교통사고 후 언쟁을 벌이다 중국인 여자 유학생을 총으로 쏴 살해한 아리조나 여성에게 법원이 25년형을 언도했다.

사건의 원고인 홀리 데이비스는 법원 선고에 앞서 자신의 범죄사실을 인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급 살인죄로 법정에서 25년형이 선고되자 데이비스는 희생자에게 용서를 빈다고 말했고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다, 차라리 내가 죽었어야 했다'며 통한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으로 사망한 유 지앙 양은 사건 당시 19살로 중국에서 유학 와 아리조나주립대학 템피 캠퍼스에서 비즈니스를 전공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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