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을 옆자리에 태우고 불법적으로 카풀 래인(HOV)을 이용하던 메사 여성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은 지난 9월 7일 202번 하이웨에서 마케킹을 옆좌석에 앉히고 카풀 래인을 달리던 19살의 여성운전자를 단속했다고 밝혔다.
마네킹에 선글래스를 씌우고 안전벨트까지 매줬지만 경찰의 날카로운 눈은 피하지 못했다.
여성에겐 4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 제목 | 날짜 |
|---|---|
| 아리조나주 더글라스 교도소에서 재소자들 충돌, 17명 부상 | 2017.09.05 |
아리조나주 법무부, 2014년 이후 8년만에 사형집행 명령
|
2022.04.11 |
|
아리조나주 법무부, 독극물 방식으로 올해 들어 두번째 사형집행
|
2022.06.15 |
|
아리조나주 불헤드시티 주택 화재 발생으로 아이들 5명 사망
|
2023.12.24 |
|
아리조나주 삼성 반도체공장 후보지역, 부지 경매 또 유찰
|
2021.06.21 |
|
아리조나주 서류미비자 수, 지난 10년 간 약 22만 명 줄었다
|
2019.07.02 |
|
아리조나주 쇼 로 자전거대회서 트럭 돌진, 6명 중상 입어
|
2021.06.28 |
|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 '은퇴하기 가장 좋은 도시 전국 3위'
|
2021.09.22 |
|
아리조나주 시간당 최저임금, 2020년 1월 1월부터 12달러로 인상
|
2019.12.28 |
|
아리조나주 시간당 최저임금, 내년부터 12달러80센트로 인상
|
2021.09.27 |
|
아리조나주 시설에 수용된 불법이민 아동들은 총 1654명
|
2018.07.11 |
|
아리조나주 시장들 "MLB 캠프, 코로나 위험 낮아지는 3월로 연기 요청"
|
2021.02.02 |
|
아리조나주 알파인에서 10대 청소년 야생곰 공격으로 부상 당해
|
2024.06.03 |
|
아리조나주 여러 도시들, 주택가격 과대평가 지역으로 지목
|
2022.06.02 |
|
아리조나주 연방하원의원 그리핼버 “바이든, 후보에서 사퇴하라”
|
2024.07.12 |
|
아리조나주 유마 가정집 CCTV에 우연히 포착된 귀염뽀짝 올빼미들
|
2021.09.22 |
|
아리조나주 일로이에서 열기구 추락, 4명 사망하고 1명 중상
|
2024.01.22 |
| 아리조나주 전체에서 운전중 휴대폰 텍스트 금지법, 이번엔 통과될까 | 2018.02.15 |
|
아리조나주 최고 호텔에 파라다이스 밸리 Hermosa Inn 선정
|
2023.07.25 |
|
아리조나주 콘빌에서 치토스 먹으려다 차에 갇힌 하벨리나 발견
|
2022.04.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