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9332914318_536b1e7e9c_b.jpg

 

 

올해 들어 첫 몬순 스톰이 밸리를 강타하면서 크고 작은 피해들이 발생했다.

첫 몬순 스톰의 영향을 받은 7월 22일 월요일 저녁, 비바람을 동반한 강풍 때문에 시설물이 타격을 입으면서 SRP 전력회사 고객 1만 가구와 APS 전력회사 고객 4000가구에 저녁 8시 반 경부터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피닉스, 글렌데일, 길버트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시속 40마일 이상의 강풍이 몰아치면서 나무가 뽑히는 등의 피해도 많았지만 동부 밸리 지역엔 상당량의 비도 쏟아졌다.

메사시에선 저녁 8시 반부터 1시간 동안 1/2인치 비가 왔고, 북부 피닉스에는 폭우로 51번 하이웨이 일부가 물에 잠겨 한동안 교통통제가 이뤄지기도 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열대성 폭풍 로사가 몰고 온 비, 피닉스 역대 10월 중 1일치 최대 강우량 기록 file 2018.10.10
영국 하원 총격테러후 AZ 출신 총격피해자 기퍼즈 전 의원 '총기규제' 재차 강조 file 2016.07.01
영국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아리조나에서도 첫 확인 file 2021.02.07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 메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졸업생들에 축사 file 2024.05.18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합법화, 결국 아리조나에서도 통과됐다 file 2020.11.10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한 아리조나주, 연매출 '10억달러' 기대 file 2021.07.27
오로밸리 경찰견 7년 근무 뒤 은퇴 무전에 누리꾼들 '뭉클' file 2020.02.17
오바마 대통령 '혁신' 극찬한 아리조나의 '로컬모터스', 3D 프린터로 찍어내는 자동차 세상 열다 file 2016.12.25
오바마-로하니 악수 가짜 포토샵 트윗 날린 AZ 의원의 해명 file 2020.01.22
오바마케어 내 아리조나 건강보험료 내년 급등 예상 file 2016.10.30
오바마케어 실시된 이후 아리조나 무보험자 비율 큰 폭 감소 file 2016.02.21
오바마케어 폐지 반대표 던진 매케인, 피닉스에서 뇌종양 치료 재개 file 2017.08.07
오지 않는 엄마 생각에 '눈물' 그렁그렁 맺힌 아기 고양이 file 2018.07.31
오클라호마 4세 여아 숨지게 했던 30대 남성 피닉스에서 검거 file 2023.01.24
오토파일럿 운행 중이던 테슬라 차량, AZ 순찰차 뒤에서 추돌 file 2020.08.03
온실가스 줄이는 '쿨 푸드 밀' 시범프로그램에 ASU 대학도 참여 중 file 2022.03.22
온통 트럼프 대통령 관련 물건만 파는 아리조나 가게 file 2018.11.12
올 10월, 피닉스경찰 사상 최초의 여성서장 부임 예정 file 2016.09.17
올 2분기 살인사건 가장 적은 도시 스카츠데일 1위, 챈들러 4위 file 2022.08.24
올 7월 급증한 사망자 수, 보건당국 조사에 나설 예정 file 2020.09.01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