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2498847226_5ee6962d70_b.jpg

 

 

이웃과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피닉스의 남성이 윗층을 향해 총을 쐈다 오히려 유탄에 자신이 맞아 중상을 입었다.

피닉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일) 밤 11시 20분경, 베이스라인 로드와 40th 스트리트 교차로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윗층 아파트 소음에 화가 난 남성이 그 집 현관을 두드리면서 말다툼이 벌어졌고 분을 참지 못한 남성은 자신의 아파트 천장을 향해 총을 여러 발 발사했다.

그 중 한 발이 천장을 맞고 튀면서 총을 쏜 남성의 얼굴에 꽂혔다.

경찰은 "이 남성의 부상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보다 자세한 사고경위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숙박지 '그랜드 캐년 Caverns' file 2016.04.17
세상에서 가장 신바람나는 PGA 대회 피닉스 오픈 '개막' 2월 1일~4일 2018.02.02
세입자를 위한 도시, 전국상위 10곳 중 AZ 도시가 6곳 선정 2017.08.07
세탁물 냄새맡고 사라지는 ‘변태’ 출몰에 아와투키 주민들 불안 file 2018.05.26
센서스 결과 "피닉스 전국 5대 도시 하지만 고령화 가속" file 2023.06.05
센서스 조사결과 "지난 10년 피닉스 인구증가율 11.2%로 전국 1위" file 2021.08.24
센트럴 아리조나 지역서 닷새 동안 총격사건 9건, 6명 사망 file 2022.06.14
셰플러, PGA 투어 피닉스오픈 우승…4개월만에 세계 1위 탈환 file 2023.02.20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 가장 저렴한 도시 3위에 피닉스 2017.02.18
소음갈등으로 천장에 총 쐈던 남성, 유탄 맞아 자신이 중상 file 2019.10.15
소쿠리 머리에 뒤집어쓴 사진으로 운전면허 딴 아리조나 남성 file 2017.06.11
소포모어 징크스인가? 2023년 신인왕 디백스의 캐롤 ‘대폭락’ file 2024.06.08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구직 선호하는 도시, 피닉스 6위 file 2018.07.24
속아서 도난차량 샀던 아리조나 남성, 7만5000달러 금전 손실 file 2023.09.11
손님들이 벽을 핥는 스카츠데일의 이상한 레스토랑, 무슨 일? file 2022.07.11
수감자들의 강아지 돌봄 프로그램으로 활기 넘치는 마리코파 교도소 2017.05.20
수도관 파열로 60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 한동안 통행제한 file 2022.05.17
수로에 빠진 강아지, 글렌데일 경찰이 머핀으로 유혹해 구조 file 2023.07.10
수백만달러 파라다이스 밸리 고급주택, 원인불명 폭발로 완파 file 2022.02.14
수백명 밀입국자들, 피닉스와 아와투키 호텔에 임시 수용 중 file 2021.04.24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