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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피닉스의 남성이 윗층을 향해 총을 쐈다 오히려 유탄에 자신이 맞아 중상을 입었다.

피닉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일) 밤 11시 20분경, 베이스라인 로드와 40th 스트리트 교차로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윗층 아파트 소음에 화가 난 남성이 그 집 현관을 두드리면서 말다툼이 벌어졌고 분을 참지 못한 남성은 자신의 아파트 천장을 향해 총을 여러 발 발사했다.

그 중 한 발이 천장을 맞고 튀면서 총을 쏜 남성의 얼굴에 꽂혔다.

경찰은 "이 남성의 부상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보다 자세한 사고경위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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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아리조나주의 전 연방상원의원이던 제프 플레이크는 워싱턴포스트(WP)에 '공화당 동료분들, 아직 우리 영혼을 구할 시간이 있다'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를 또다시 표명했다. 플레이크 전 의원은 "우리는 내부...
    Date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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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년차 맞이한 선즈의 에이튼, 새 시즌엔 파워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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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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