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5.JPG

 

 

자녀들을 출연시킨 키즈 채널로 인기를 끌었지만 카메라 뒤에서는 아이들을 감금하고 학대했다는 혐의로 체포됐던 아리조나의 '엄마 유튜버'가 병원 치료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날 카운티 셰리프국은 아동 학대와 성추행 및 불법 감금 혐의 등으로 체포됐던 마셸 홉슨이 11월 11일 스카츠데일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뇌혈관 질환을 앓아오던 홉슨은 올해 4월 붙잡혀 교도소에 수감됐지만 병이 악화돼 6월부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홉슨은 유튜브 키즈 채널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카메라 뒤에선 자신이 입양한 어린 자녀들을 상대로 훈육을 한다는 이유로 후추 스프레이를 성기에 뿌리거나 물과 음식을 주지 않은 채로 며칠씩 옷장에 가두었으며,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얼음물 목욕을 시킨 등의 학대 혐의를 받고 있었다.

?

  1. 24Feb
    by
    2017/02/24

    '아빠 방어' 나선 존 매케인 딸 "군복무도 안한 트럼프"

  2. 02Sep
    by
    2019/09/02

    '아이 키우기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서 길버트시 전국 12위

  3. 19Nov
    by admin
    2019/11/19

    '아이들 학대하며 유튜브 운영' 아리조나 여성 병원 입원 중 사망

  4. 04Aug
    by
    2021/08/04

    '아찔' 51번 하이웨이 진입하던 승용차에 쇠기둥 날라와 박혀

  5. 09Mar
    by
    2018/03/09

    '엑스터시' 다량 제조, 한인 대니얼 민 김 씨 포함된 마약상 4명 밸리 곳곳에서 검거

  6. 21May
    by
    2023/05/21

    '역대급 올인했는데...' 또 허무하게 끝난버린 피닉스의 시즌

  7. 13Mar
    by
    2016/03/13

    '역사는 또다시 반복되나' 트럼프 '돌풍'으로 재조명 받는 '아리조나 정치계 전설' 배리 골드워터

  8. 15Jul
    by
    2024/07/15

    '역주행' 웨이모 무인자율주행 택시, 피닉스 경찰 단속에 걸려

  9. 30Nov
    by
    2019/11/30

    '영원히 강아지로'..왜소증 걸린 피닉스의 2살 셰퍼드 인터넷 스타

  10. 12Feb
    by
    2016/02/12

    '오리건 무장점거' 참여하던 AZ 농장주, FBI에 총격 사살

  11. 08Mar
    by
    2018/03/08

    '올뉴 기아 스팅어' 시승 체험 이벤트, 피닉스에서도 열린다

  12. 22Sep
    by
    2021/09/22

    '올해 교사상'까지 받은 피닉스 선생의 추악한 민낯 드러나다

  13. 21Aug
    by
    2018/08/21

    '왕따 소년 토닥토닥' 피닉스 경찰관의 따뜻한 위로가 주는 감동

  14. 18Feb
    by
    2019/02/18

    '왕따 여고생' 옆에 앉아 친구 돼준 AZ 훈남 운동선수 오빠

  15. 07Oct
    by
    2019/10/07

    '우크라 특별대표 사임' ASU 대학생 기자가 특종, 메이저언론들 잇달아 인용

  16. No Image 22Jan
    by
    2016/01/22

    '운동하기 좋은 도시 순위' 전국 1위에 스카츠데일시 선정

  17. 20May
    by
    2023/05/20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미국 도시' 10위 내 아리조나 3곳 포함

  18. 29Aug
    by
    2018/08/29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스카츠데일, 아쉽게 전국 2위에 랭크

  19. 19Nov
    by
    2019/11/19

    '이민 친화' 투산서 발의된 '친 이민법' 주민투표에서 부결

  20. 15Apr
    by
    2017/04/15

    '인구 증가세 전국 1위 마리코파 카운티' 1년 사이 8만명 이상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