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3.jpg

 

 

높은 주거비 등으로 캘리포니아 유출 인구 증가 추세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곳 중 아리조나가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이주 통계에 따르면, 작년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주는 텍사스로, 총 8만6164명이 떠났다. 이어 아리조나(6만8516명), 워싱턴(5만5467명), 네바다(5만707명), 오레곤(4만3058명) 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작년 타주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유입인구 중에선, 워싱턴주 출신이 3만800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텍사스(3만7810명), 뉴욕(3만4848명), 아리조나(3만3670명), 오레곤(2만4,50명)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아리조나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사한 인구보다 캘리포니아로부터 아리조나로 유입된 주민수는 2배 이상 많은 3만4846명이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 본사 둔 니콜라에 투자한 한화, 미국 수소 물류 인프라 선점 file 2020.06.14
'구독자 2천만' 유튜버, 스카츠데일 백화점 약탈 동조혐의 기소 file 2020.06.14
한화 5천억에 달하는 행운의 복권, 글렌데일에서 팔렸다 file 2020.06.14
주지사의 새학기 개학 승인에 일각에선 여전히 우려 목소리 file 2020.06.08
너무 성급하게 Reopen 했나? AZ 코로나 확진자 급증세 file 2020.06.08
밸리 인근 산불 두 건 발생, 케이브크릭에선 주택 8채 불 타 file 2020.06.08
밸리에서도 한 때 약탈 벌어졌지만 차츰 평화시위로... file 2020.06.06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직원 25% 해고·휴가 조치 file 2020.06.06
아리조나 검찰, 불법위치추적 혐의로 구글 고소 file 2020.06.06
아리조나 동물보호국이 구조한 털뭉치 고양이의 환골탈태 file 2020.06.06
코로나19에도 불구 밸리 인쇄업.자동차판매업계 호조 file 2020.06.02
피닉스시, 4년 연속 최다 인구증가 도시 미 전국 1위 file 2020.06.02
Bachelor 스타 , 미용실 가기위해 CA에서 아리조나까지 방문 file 2020.06.02
20분 넘게 흙 파내 강아지 구조한 스카츠데일 소방관들 file 2020.06.02
코로나19에도 연휴 맞은 AZ 주민들 밖으로 밖으로 행렬 file 2020.06.01
글렌데일 웨스트게이트 쇼핑몰 총격사건으로 3명 부상 file 2020.06.01
유명 야구선수 '여친' 스카츠데일서 음주운전 체포에 버럭 file 2020.06.01
[속보] 아리조나 일주일 간 야간통행금지 명령 발동 file 2020.05.31
대만 TSMC, 14조원 들여 아리조나에 반도체 생산공장 건설 file 2020.05.25
마켓 카트/주유소 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부분 얼마나 깨끗한가? file 2020.05.25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