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3.JPG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한 미국, 대만 등 야구 강국들이 마지막 기회에서 도쿄행에 도전한다.

WBSC는 19일 일본 오사카 인근 사카이에서 미주대륙 최종 예선과 세계 최종 예선 조 추첨과 시드 추첨을 진행했다.

도쿄올림픽 야구에는 6개 나라가 출전해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자동 출전한 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프리미어12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를 차지한 한국, 아메리카대륙 1위에 오른 멕시코, 그리고 WBSC 유럽·아프리카 예선 1위에 등극한 이스라엘 등 4개 나라가 출전을 확정했다.

미주대륙 최종 예선과 세계 최종 예선에서 1개 나라씩 출전국이 가려진다.

내년 3월 21∼25일 아리조나주에서 열리는 미주대륙 최종 예선에는 미국, 캐나다, 쿠바,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등 프리미어12에 출전한 6개 나라와 니카라과, 콜롬비아 두 나라를 합쳐 8개 나라가 출전한다.

조 추첨에서 미국은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니카라과와 A조 편성됐다. 쿠바, 캐나다,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는 B조에서 경쟁한다. A, B조 상위 2개 팀이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싸우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순위를 가린다. 슈퍼라운드 1위 팀만이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얻는다. 프리미어12에서 멕시코에 아메리카대륙 1위를 내준 '종가' 미국이 안방에서 출전권을 획득할지 시선이 쏠린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힐라리버 호텔&카지노에서 바카라, 크랩스, 룰렛 즐겨보세요 file 2021.08.02
힉맨 양계장 시설에 큰 불로 산란계 16만5000마리 폐사 file 2021.03.13
희한한 포즈로 나뭇가지에 걸쳐진 고양이, 소방대원이 구조 file 2024.07.06
흥부자 핏불, 피닉스 가정집 지붕 위 신나게 뛰다 구조돼 file 2019.03.19
흙, 모래 주워먹는 아기 그냥 방치하는 아리조나 엄마 '논란' file 2021.05.11
흑인 플로이드 살해했던 전 경관, 피습 치료 후 투산교도소 재수감 file 2023.12.19
흑인 우버 기사에 '인종 비하 발언' AZ 비료회사 CEO 해고 file 2020.02.16
훔친 차량으로 과속하다 사고 벌어져 3명 사망, 6명 중상 file 2022.07.30
훔친 물건 온라인에서 되팔아 270만불 챙긴 길버트 부부 체포 file 2019.11.10
훔치고 박살내는10대 '틱톡 범죄놀이' 확산, 아리조나 학교들도 경고 file 2021.09.28
후지필름, 아리조나주 메사에 8800만달러 들여 생산시설 확장 file 2022.04.12
황인태 심판, 피닉스 선즈 경기서 첫 정규리그 심판 데뷔 file 2022.11.08
홧김에 강아지 죽이고 목 잘라 테이블에 올려둔 '엽기 피닉스 남성' 체포 file 2017.10.02
환자들과 교감 속 따뜻한 치료하는 송아지 "미스 돌리 스타" file 2022.02.14
환경단체 "투산삽코뱀 보호조치 실시하라" 연방기관에 다시 요구 file 2022.07.05
환각성 독소 지닌 아리조나 두꺼비, 우울증과 불안 증상 치유한다 file 2024.06.03
확진자 10만명 넘은 AZ, 코로나19 위험성 전국에서 가장 높아 file 2020.07.10
확대되는 로메인 상추 대장균 공포, AZ 주민들 특히 우려 file 2018.01.14
홉스 주지사, 2년간 최대 100만명 주민의 의료 부채 탕감 정책 발표 file 2024.03.11
홉스 아리조나 주지사, ‘블록체인 노드에 면세 법안’ 거부권 file 2023.04.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