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3.jpg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오픈테이블'이 발표한 '2019년 미국 내 100대 레스토랑' 순위에 아리조나 레스토랑 4개가 포함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미 전국 3만개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1200만명의 '오픈테이블' 앱 사용자들이 남긴 리뷰를 바탕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아리조나에서는 와일드 호스 패스 카지노 단지 내 셰라톤 호텔에 있는 Kai 레스토랑과 피닉스의 Steak 44 그리고 Steak 44와 비슷한 컨셉을 지닌 자매 레스토랑 격인 스카츠데일 Ocean 44, 역시 스카츠데일에 있는 Cafe Monarch 등 네 곳이 올해 100대 미국 레스토랑 순위에 포함됐다.

금년 순위에서 100대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22개의 레스토랑들이 뽑혔으며 그 뒤를 이어 플로리다, 뉴욕, 펜실베니아가 각각 7개, 일리노이주 6개, 아리조나, 콜로라도, 네바다, 오레곤, 워싱턴 D.C.가 각각 4개씩으로 조사됐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Z 드리머들, 더 이상 In-State 학비혜택 못 받는다" file 2018.04.20
"기다려라 다저스, 우리가 간다" 디백스 NL 디비전 시리즈 진출 file 2017.10.06
"높이 10미터 국경장벽 세운다고? 또다른 땅굴파면 그만" 오히려 호황 기대하는 밀입국 알선 코요테들 file 2017.03.26
"데이터 많이 쓰면 돈 더내라" Cox, 아리조나에서도 인터넷 종량제 실시 file 2017.07.08
"도와주세요" 성기 막힌 채 태어난 길버트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 file 2017.08.26
"마약에서 벗어나니 다른 세상" 한 때 중독자였던 아리조나 글렌데일 여성의 비포 & 애프터 사진 '화제' file 2017.01.07
"아리조나 벌떼 무서워" 연습경기중 그라운드에 납작 엎드린 선수들 file 2017.04.15
"아리조나 주민들 가상화폐로 세금낸다" 법안 현실화 목전 file 2018.03.02
"아리조나가 살기 제일 좋아요", 여러분들은 동의하십니까? file 2016.04.22
"아리조나의 선택은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었다" file 2016.04.01
"아프지마" 친구 꼭 안아주는 아리조나 강아지의 우정 file 2017.10.27
"안전해서 다행이야" 프리스캇 산불 화염 속에서 구조된 아기사슴 file 2017.07.08
"여름철 호스에서 나오는 물 조심" 샌탠 밸리 유아 2도 화상 file 2016.06.23
"엽기적인 느낌이..." 친구 등에 3D 그림 그린 템피의 작가 file 2016.01.21
"우리 결혼할거야" 3살 때 한 약속 20년 뒤 지킨 피닉스 연인 file 2017.07.08
"우리 아들 심장이 너와 함께 살아 숨쉬는구나" file 2016.02.14
"임금 인상하라" 아리조나 교사들, 집단 항의집회 file 2018.04.12
"입양됐어요" 기뻐하는 피닉스 3살 소년 모습에 '훈훈' file 2017.01.07
"제2의 나파밸리 꿈꾼다" 쭉쭉 성장하는 아리조나 와이너리 산업 file 2017.10.16
"초경합주 아리조나 잡아라" 템피 방문한 클린턴 후보 file 2016.11.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