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3.jpg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오픈테이블'이 발표한 '2019년 미국 내 100대 레스토랑' 순위에 아리조나 레스토랑 4개가 포함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미 전국 3만개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1200만명의 '오픈테이블' 앱 사용자들이 남긴 리뷰를 바탕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아리조나에서는 와일드 호스 패스 카지노 단지 내 셰라톤 호텔에 있는 Kai 레스토랑과 피닉스의 Steak 44 그리고 Steak 44와 비슷한 컨셉을 지닌 자매 레스토랑 격인 스카츠데일 Ocean 44, 역시 스카츠데일에 있는 Cafe Monarch 등 네 곳이 올해 100대 미국 레스토랑 순위에 포함됐다.

금년 순위에서 100대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22개의 레스토랑들이 뽑혔으며 그 뒤를 이어 플로리다, 뉴욕, 펜실베니아가 각각 7개, 일리노이주 6개, 아리조나, 콜로라도, 네바다, 오레곤, 워싱턴 D.C.가 각각 4개씩으로 조사됐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힐라리버 호텔&카지노에서 바카라, 크랩스, 룰렛 즐겨보세요 file 2021.08.02
힉맨 양계장 시설에 큰 불로 산란계 16만5000마리 폐사 file 2021.03.13
희한한 포즈로 나뭇가지에 걸쳐진 고양이, 소방대원이 구조 file 2024.07.06
흥부자 핏불, 피닉스 가정집 지붕 위 신나게 뛰다 구조돼 file 2019.03.19
흙, 모래 주워먹는 아기 그냥 방치하는 아리조나 엄마 '논란' file 2021.05.11
흑인 플로이드 살해했던 전 경관, 피습 치료 후 투산교도소 재수감 file 2023.12.19
흑인 우버 기사에 '인종 비하 발언' AZ 비료회사 CEO 해고 file 2020.02.16
훔친 차량으로 과속하다 사고 벌어져 3명 사망, 6명 중상 file 2022.07.30
훔친 물건 온라인에서 되팔아 270만불 챙긴 길버트 부부 체포 file 2019.11.10
훔치고 박살내는10대 '틱톡 범죄놀이' 확산, 아리조나 학교들도 경고 file 2021.09.28
후지필름, 아리조나주 메사에 8800만달러 들여 생산시설 확장 file 2022.04.12
황인태 심판, 피닉스 선즈 경기서 첫 정규리그 심판 데뷔 file 2022.11.08
홧김에 강아지 죽이고 목 잘라 테이블에 올려둔 '엽기 피닉스 남성' 체포 file 2017.10.02
환자들과 교감 속 따뜻한 치료하는 송아지 "미스 돌리 스타" file 2022.02.14
환경단체 "투산삽코뱀 보호조치 실시하라" 연방기관에 다시 요구 file 2022.07.05
환각성 독소 지닌 아리조나 두꺼비, 우울증과 불안 증상 치유한다 file 2024.06.03
확진자 10만명 넘은 AZ, 코로나19 위험성 전국에서 가장 높아 file 2020.07.10
확대되는 로메인 상추 대장균 공포, AZ 주민들 특히 우려 file 2018.01.14
홉스 주지사, 2년간 최대 100만명 주민의 의료 부채 탕감 정책 발표 file 2024.03.11
홉스 아리조나 주지사, ‘블록체인 노드에 면세 법안’ 거부권 file 2023.04.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