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오전 기준으로 아리조나 내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45명으로 급증했다.
19일 하루에만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1일 최대 증가치를 갈아 치웠다.
카운티별로는 마리코파 카운티 22명, 피날 카운티 10명, 피마 카운티 7명, 그래햄 카운티 1명, 나바호 네이션 인디언자치구 3명, 코코니노 카운티 2명이다.
18일 발표에서는 코코니노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했고, 루크 공군기지 근무직원 2명 그리고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신시내티 레즈 구단의 굿이어 스프링캠프 직원 1명도 확진자로 확인됐다.
| 제목 | 날짜 |
|---|---|
“사망했더라도 끝까지 추적한다” 경찰 '프레스캇서 발생한 36년 전 미제살인사건, 용의자 무덤 파헤쳐 DNA 확인 '
|
2023.09.02 |
|
“불법 불꽃놀이 처벌 수위 높이자” 청원에 2만7000여명 동참
|
2024.01.20 |
|
“병원에서 집에 가랬는데” 주차장서 갑자기 출산한 아리조나 여성
|
2024.06.01 |
|
“뱀물림 사고 조심하세요, 치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
|
2024.07.29 |
|
“배심원 의무 불이행 꼬투리 잡는 사기 전화 조심하세요”
|
2024.07.29 |
|
“다가오는 여름 더위에 대비해 전기 사용 이렇게 절약해 보세요”
|
2024.04.17 |
|
“너 어떻게 거기 있었던 거니” 피닉스 산 바위틈에서 유기견 구조돼
|
2024.05.18 |
|
“내년 대선, 아리조나·조지아 등 4개 안팎 경합주서 결판난다”
|
2023.09.12 |
|
“나 가시 좀 빼줘요” 사람에게 먼저 다가와 도움 청한 야생당나귀
|
2023.09.19 |
|
“걸리면 자비 없이 바로 티켓” 템피시 교통위반 운전자 처벌 강화
|
2024.01.22 |
|
“‘트럼프 장벽’, 아리조나의 선사시대 유적 22곳 파괴 우려”
|
2019.09.30 |
|
‘흰색 도로코팅에 나무심기까지’ 폭염 피해 줄여보려는 피닉스시
|
2023.08.15 |
|
‘코트 위 폭력 상습범’ 그린 감싼 대인배, 선즈의 유서프 너키치
|
2023.12.23 |
|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4위 길버트, 10위 스카츠데일
|
2023.10.17 |
|
‘일하는 시니어 비율’ 피닉스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
|
2023.09.27 |
|
‘인플레 감축법’에 LG엔솔, 아리조나 공장 건설 예정대로 추진할 듯
|
2022.09.13 |
|
‘원정경기 무승’ 막강 투수진 구축해 놓고도 부진한 다이아몬드백스
|
2024.04.16 |
|
‘시끌벅적’ 피닉스 오픈, PGA 올해의 최고대회에 선정
|
2018.12.19 |
|
‘세계에서 가장 햇볕 잘 드는 지역’ 1위에 아리조나주 유마 선정
|
2024.01.30 |
|
‘새로운 피닉스 선즈의 주인 후보?’ 샤킬 오닐 “진심으로 관심 있다”
|
2022.1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