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문매체 '트래블 & 레저'가 아리조나 최고의 리조트로 모리스타운에 위치한 '캐슬 핫 스프링스'를 선정했다.
브래드쇼 산 자락 아래 1100에이커 부지에 자리하고 있는 '캐슬 핫 스프링스'는 피닉스에서 50마일 가량 떨어져 있다.
안락하고 세련된 스타일 인테리어와 개인 야외 욕조도 구비된 30개의 분리된 객실이 있는 '캐슬 핫 스프링스'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네랄 성분이 가득한 천연온천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암벽등반, 흔들다리 등 어드벤쳐 코스도 마련돼 있으며 리조트 측이 운영하는 농장 체험도 할 수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편안한 분위기에 야외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지만 숙박가격은 싸지 않다.
리조트가 제공하는 식사, 액티비티, 온천 이용까지 모두 포함된 1일 숙박료 가격은 시즌에 따라 1400~2000달러 선이다.
관련 웹사이트: www.castlehotsprings.com
| 제목 | 날짜 |
|---|---|
모하비 커뮤니티 칼리지, 뉴코스틸과 협력해 기술인력 양성
|
2023.05.19 |
|
올해 들어 밸리 내에서 벌써 아동 5명 물에 빠져 목숨 잃어
|
2023.05.19 |
|
피닉스 더저트 보태니컬 가든 차기 이사장, 수원시 수목원 방문
|
2023.05.19 |
|
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증설에 메사 주민들 물 부족 우려
|
2023.05.19 |
|
ASU, 기후변화 대응 노력 모범사례로 워싱턴포스트에 소개
|
2023.05.20 |
|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미국 도시' 10위 내 아리조나 3곳 포함
|
2023.05.20 |
|
'역대급 올인했는데...' 또 허무하게 끝난버린 피닉스의 시즌
|
2023.05.21 |
|
아리조나 국경지역 유마서 총격사건…2명 사망·5명 부상
|
2023.05.22 |
|
신속추방 '타이틀 42' 종료, 국경지대로 몰려드는 이민자들 때문에 아리조나도 바짝 긴장
|
2023.05.22 |
|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수원-피닉스 화상언어교류’ 운영
|
2023.05.23 |
|
CJ 대한통운,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에 대형 물류기지 마련
|
2023.05.23 |
|
올해 말부터 피닉스서 자율주행차 웨이모를 우버 서비스에 이용
|
2023.05.29 |
|
빌 게이츠, NAU 졸업식 연설서 "휴가와 도움을 즐겨라”
|
2023.05.29 |
|
아리조나 특급 ‘28세의 잭 갤런’ 올해 사이영상 유력 후보
|
2023.05.29 |
|
서울교대-아리조나주립대, 교원양성 혁신모델 공동개발
|
2023.06.03 |
|
피닉스 화재에서 가족 구한 노숙자 남성 ‘시민영웅’ 칭송
|
2023.06.03 |
|
폭염에 정전 겹치면…피닉스시 인구 절반 응급실 실려갈수도
|
2023.06.03 |
|
아리조나의 카일러 머리, 텍사스 총격피해 한인가족에 성금
|
2023.06.04 |
|
피닉스, 메사 돌며 이틀새 4명 살해, 1명 부상 입힌 범인 체포
|
2023.06.04 |
|
아리조나도 콜로라도강 고갈 막으려 13% 물 절약 합의
|
2023.06.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