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stego.jpg

 

 

아리조나주 투산시에서 12만 35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처음 발견됐으며 올해 9월 조사가 완료됐다.

투산시에 따르면 유출은 특정 파일이 시 네트워크에서 복사되면서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사회 보장 번호, 운전 면허증, 주 식별 번호, 여권 번호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산시는 정보가 유출된 개인에게 사실을 알렸으며 익스피리언(Experian)을 통해 1년 동안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투산시 관계자는 "시는 정보가 유출된 개인에게 무료로 신용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를 통해 사기 및 신원 도용을 방지하고, 연방 거래 위원회 및 법 집행 기관과 연락해 신원 도용 및 사기를 방지하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Z 코로나 백신 접종 '마리코파 카운티도 1B 단계 진입' 65세 이상도 1/19일부터 신청 가능 file 2021.01.18
AZ 카디널스의 한국계 카일러 머리 "야구도 병행하고 싶어" file 2020.02.16
AZ 카디널스 한인계 쿼터백 머리, 경이로운 패스로 극적 역전극 연출 file 2020.11.24
AZ 치매환자 증가율, 7년 뒤 40% 늘어날 것으로 전망 2018.02.22
AZ 출신 한국전 참전용사 '매케프리 중사' 유해 68년만에 확인 file 2018.12.04
AZ 출신 연방의원 "성주 참외, 내 아이들에 먹일 수 있다" 사드 배치 지지 file 2016.08.01
AZ 출신 상이 여군이 영국 해리 왕자에게 금메달 건넨 까닭은? file 2016.07.01
AZ 출신 미 보수주의 거장 골드워터 전 의원, 알고보니 프로 사진작가 file 2019.08.03
AZ 최초 여성 연방상원의원 시네마, 고 존 매케인에 승리의 헌사 file 2018.11.28
AZ 최악 산불참사 다룬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 내년 2월 개봉 file 2017.12.29
AZ 최대 일간지 아리조나 리퍼블릭, 힐러리 클린턴 지지 선언 file 2016.10.01
AZ 최대 스키장 '스노우보울' 따뜻한 날씨에 개장 연기 file 2016.11.26
AZ 지역방송국 기자, 취재하던 집 앞마당에 배변보다 체포돼 2016.06.03
AZ 주택 차압 감소비율 전국 1위, 전 분기 대비 77% 줄어 file 2019.05.01
AZ 주택 90%에 태양광 설치가능, 피닉스는 잠재력 3위 도시 2017.04.08
AZ 주정부, 가정용 에너지 저장장치 도입 프로그램 승인 file 2016.11.11
AZ 주의회, '포르노는 공공보건위기' 선포안 추진...법적 구속력은 없어 file 2019.02.18
AZ 주요 도시 주민들, '모기지 스트레스' 비교적 덜 받는다 2016.11.26
AZ 주민들 깜짝 놀래킨 '섬광, 굉음'의 정체는 운석 낙하 file 2016.06.17
AZ 주민들 '1만278달러', 전국 13번째 세금 많이 낸다 file 2018.04.20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