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17027321127_a9e87c5761.jpg

 

 

최신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에 이사한 미국인의 수는 줄었지만, 이사한 사람 중 5명 중 1명은 다른 주로 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리조나를 포함한 남부지역의 주에서는 인구 유입이 계속 증가한 반면 북동부 지역, 특히 뉴욕과 펜실베이니아에서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Stacker는 인구조사국의 데이터를 사용해 지난 2022년 어느 주의 주민들이 가장 많이 아리조나주로 이사를 했는 지에 대한 순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아리조나로 가장 많이 이사한 사람들은 캘리포니아 주민들로 위 기간 동안 7만4157명이 이동했다.

이는 해당 기간 중 아리조나로 보금자리를 옮긴 신규 주민들의 26.23%에 해당한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뒤를 이어 워싱턴 주민 2만1242명이 아리조나로 이사했다.

3위는 텍사스주 주민들로 1만7404명, 4위는 콜로라도 주민들로 1만2232명, 5위는 오렌곤 주민들로 1만2093명이 아리조나로 삶의 터전을 옮긴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일리노이가 6위, 유타 7위, 네바다 8위, 미시간 9위, 미조리주가 10위를 차지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Z 리퍼블릭의 '클린턴 지지선언' 뒤엔 한인 2세 발행인 신념 있었다 file 2016.10.30
오바마케어 내 아리조나 건강보험료 내년 급등 예상 file 2016.10.30
연방정부, 이자율 미공개 AZ 오토 타이틀론 회사 5개 제소 2016.10.30
AZ 산림청 산불방지 선제방화 연기로 하이웨이 교통사고 발생 2016.10.30
트럼프의 선거결과 불복가능성 시사에 매케인 의원 '일침' file 2016.10.30
[포토뉴스] file 2016.10.30
AZ 투표시스템 해킹, 직원 메일 통해 발생 2016.10.30
클린턴 진영 "초경합주 아리조나 잡아라" 대대적인 공세 file 2016.10.22
밸리 중간가 주택 다운페이 모으려면 5년간 매일 24.40달러 저축해야 2016.10.22
'광대 생명도 소중하다' 투산 행진계획, 잇단 협박에 '취소' 2016.10.22
불체자 단속 '악명' 아파이오 국장, 자칫하면 수감될 판 file 2016.10.22
애지중지 키운 아리조나 강아지, 알고보니 늑대 file 2016.10.22
굴뚝에 끼었던 투산 남성, 4시간만에 구조 file 2016.10.22
챈들러 부부, 하늘에서 뚝 떨어진 트럭에 깔려 참변 file 2016.10.22
밀입국자 적발비율 54%에 불과, 당국 수치 부풀리기 의혹 2016.10.22
우버와 리프트, 아리조나에서 시니어 라이딩 서비스 시작 file 2016.10.22
아리조나 연방상원의원 2명 모두 트럼프 후보에게 등 돌렸다 file 2016.10.15
피닉스시, 올해부터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대체 file 2016.10.15
중국 유학생, ASU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 '덜미' file 2016.10.15
'죽은 유니콘' 테라노스, AZ 실험실 직원도 대거해고 예정 file 2016.10.15
Board Pagination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