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미 국방부, 아리조나 유마에 1억8700만달러 장벽건설 사업체결

    미 국방부가 오는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근 10억 달러 규모의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CNN이 9일 보도했다. 국방부는 텍사스주의 건설사 SLSCO, 몬태나주의 건설사 버나드 컨스트럭션을 텍사스주 엘파소 구간과 아리조나주 유마 구간의...
    Date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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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립공원 방문객 '큰 폭 증가' 그랜드캐년은 530만명이 방문

    지난 2015년 미 전체 국립공원의 방문객수가 큰 폭 증가, 신기록을 세웠다. 작년 12월29일 국립공원 서비스국에 따르면 2014년 세웠던 방문객수 신기록인 2억9,300만명을 뛰어넘어 2015년 총 합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3억명을 돌파했다. 12월 방...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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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 공화, '트럼프 리스크' 견제할 '포스트 매케인' 찾기에 고심

    미 공화당이 외교·안보 분야의 '포스트 매케인' 찾기에 부심하고 있다. 엄청난 후폭풍을 물고 온 시리아 철군 사태를 겪으면서 국가안보 분야의 권위자로서 생전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침없는 '쓴소리'를 날렸던 고 존 매케인(공화&m...
    Date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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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물총을 진짜 총으로 착각한 피닉스 경찰, 60대 남성 사살

    피닉스 경찰이 물총을 들고 있던 60대 노인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월 8일(목) 밤 9시경 17번 하이웨이와 노던 애비뉴 교차로 인근 한 주택에서 사건은 벌어졌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64세의 한 남성이 911으로 몇 차례 계속해...
    Date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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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물에 빠진 주인 위해 수영장에 몸 던지는 AZ 견공 영상 '감동'

    한 남성이 수영장에 들어가 물에 빠진 것처럼 행동하자, 그의 반려견으로 보이는 작은 개 한 마리가 안절부절못하다가 끝내 물에 뛰어드는 감동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아리조나주 리틀 록에 사는 견공 벨라의 모습을 담...
    Date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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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물에 빠지자 살겠다며 주인 밟고 올라 탄 아리조나견 사진 '인기'

    지난 6월 초 할리 몬슨과 그의 가족은 애완견 샘과 함께 아리조나 사와로 호수로 여행을 떠났다. 가족은 물놀이를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할리 몬슨은 자매인 아리아나의 수영 모습을 카메라로 찍던 도중 매우 흥미로운 모습을 포착했다. 물속에서 ...
    Date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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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물 부족 아리조나서 많이 쓰이는 인조잔디, 건강에도 환경에도 유해

    인조 잔디는 아리조나주처럼 물 부족 지역에서 잔디밭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인조 잔디가 건강에 위험하고 환경에 해롭다고 경고한다. 환경 책임을 위한 공무원의 과학 정책 책임자인 카일라 베넷은 "인조 잔디를 추천...
    Date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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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증설에 메사 주민들 물 부족 우려

    아리조나주에 유치된 데이터센터들이수자원을 고갈시켜 주민들의 일상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의하면 미 남서부지역 핵심 급수원인 콜로라도강 수위가 갈수록 낮아지면서 물 부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른 ...
    Date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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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문재인 대통령, 이한열 열사 장례사진 제공한 아리조나대 뉴튼 교수에 감사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이한열 열사 장례 당시 찍은 사진을 선물한 외신기자 출신이자 아리조나대학(UofA) 킴 뉴튼 교수에게 "소중한 기록"을 받았다며 감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서울광장에서 거행된 6·10 민주항쟁 기...
    Date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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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무제한 입장 밝힌 피닉스오픈 "내년엔 다시 골프 해방구로~"

    특정 홀에서 음주와 고성이 가능해 ‘골프 해방구’로 불리는 PGA 투어 피닉스오픈이 다시 떠들썩해질 전망이다. 대회조직위원회가 무제한으로 관중을 받아들이고 콘서트까지 열기로 하면서다. 피닉스오픈 조직위는 9일 지역 언론을 통해 “20...
    Date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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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무슬림 변호사, AZ 연방상원 출마에 저주와 비난 폭주

    내년 미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아리조나주에서 출사표를 던진 디드라 아부드 변호사는 무슬림이다. 아칸소주 리틀록 출신이지만 아리조나에서 19년간 살았고 인권운동가로도 장기간 활동했다. 원래 무소속이었지만 민주당으로 옮겨 내년 선거에서 현직인 공화...
    Date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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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무소속 선언했던 아리조나의 커스틴 시네마 연방상원의원, 재선 포기

    당파 싸움에 환멸을 느낀다며 민주당을 탈당했던 무소속 커스틴 시네마(아리조나) 연방상원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자신이 출마할 경우 경합주인 아리조나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자신까지 의도치 않은 3자 구도를 형성해 민주당에 불이익을 줄 가능성을 차...
    Date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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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무료점심 제공 "화물차 운전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 자원봉사자가 지난달 31일 아리조나주 I-10 하이웨이 휴게소에서 화물차 운전자에게 무료 점심을 나눠주고 있다. 이 자원봉사단체는 코로나19 사태 중 화물차 운전자들이 의료용품, 음식, 기타 필수품 등을 배달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들에게 500개의 점...
    Date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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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치과진료 행사에 아리조나 주민 2000명 이상 몰려

    올해로 4회째 열린 'Dental Mission of Mercy' 행사에 2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무료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민들은 행사 시작 전날인 12월10일 목요일부터 피닉스의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로세움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기 시...
    Date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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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무관의 제왕 '피닉스 선즈 크리스 폴' 이번엔 우승 거머쥔다

    NBA 피닉스 선즈의 포인트 가드 크리스 폴(37)은 약 450명의 등록 선수 중 7번째로 나이가 많다. 그 7명 중 한 경기당 30분 이상 뛴 선수는 폴과 르브론 제임스(38·LA레이커스) 둘이다. ‘킹’ 르브론조차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지 못하며 ...
    Date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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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몸 속으로 들어가버린 섹스토이 때문에 메사여성 응급수술

    아리조나주 메사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최근 예상치도 못한 끔찍한 경험을 했다. 일명 바이브레이터라고 불리는 섹스 토이가 그녀 몸 속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수술을 받아야 했던 것. 익명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한 이 메사 여성은 최근 남자친구와 ...
    Date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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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몰수총기 처리 놓고 '찬반 팽팽', 투산시는 4년전부터 적극 폐기

    미국 경찰이 압수한 불법 총기류의 처리를 놓고도 총기 규제론자와 옹호론자의 의견이 팽팽히 갈리고 있다. 총기 규제론자들은 더 많은 폭력을 사전에 차단하려면 몰수한 총기류를 전면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총기 옹호단체는 이는 총기 제조업체에만 ...
    Date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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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몰래 집어가면 불운을 가져오는 아리조나 나무석화공원의 돌

    여행 가서 예쁜 돌을 주워온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돌은 그 지역의 풍토와 시간을 머금은 듯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인지 여행지에서 예쁜 돌을 발견하면 집에 가져다 두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이런 마음을 갖고 돌을 집으로 ...
    Date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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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몬순 시즌 시작됐다는데 밸리에 본격적인 비는 언제 오나?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아리조나의 몬순시즌은 공식적으로 지난 6월15일 이미 시작됐다. 하지만 7월 중순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밸리지역에서 빗방울을 구경하긴 힘들었다. 몬순시즌은 이미 시작됐다는데 왜 비를 보긴 여전히 힘든걸까? 국립기상청에 의하면 6...
    Date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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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목재 부족이 밸리 주택가격 인상.신규주택 공급부족에 영향 미쳐

    피닉스 메트로 지역 주택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활황을 이어가면서 매물로 나오는 기존주택을 찾는 것은 물론이고 신규주택 구입도 쉽지 않은 형편이다. 상당폭 오른 가격도 부담이지만 주택구입을 위한 융자를 받는 일도 만만치 않은데다...
    Date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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