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피닉스라스베가지회(회장 서덕자)는 지난 2월14일 캘리포니아의 부에나 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 협의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하여 다른 지회 위원들과 우의를 나누며 협의회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이번 신년하례식은 예년과 달리 22기 출범이 늦어지면서 하례회도 한 달 늦게 개최하게 되었다.
14일에 구정 연휴와 발렌타인 데이가 겹치면서 많은 인원의 참석이 힘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행사장인 커뮤니티 센터가 꽉 찰 정도로 예상 외로 많은 위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위원들은 줌으로 행사에 참석하여 위원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피닉스라스베가스 지회는 서덕자 지회장과 김철호 협의회 부회장, 임애훈 간사를 비롯하여, 김태영 라스베가스 분회장, 홍지영, 전옥미 뉴멕시코 위원 등이 현장에 참석하였고, 이정우, 배석준, 유영구, 나준, 이정연 피닉스 분회장, 한광윤 뉴멕시코 분회장, 김용우 위원들이 줌으로 참석하였다.
이날 하례식에서 김철호 전임 지회장은 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서덕자 현 지회장과 임애훈 간사는 데이브 민 연방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하례식을 마치고 오찬을 함께 하며 정을 나눈 위원들은 이어진 정기회의를 통해 각 분과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등 22기에서 협의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들에 대하여 위원들 의견을 모으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협의회는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이라는 평통의 비전이 정치적 지형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되며, 평통위원들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정책을 자신이 속한 현지사회에 전달하고 이를 홍보하는 공공외교사절로서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결의하였다.
모든 행사를 다 마치고 협의회 측은 타주에서 온 지회 위원들을 위한 뒤풀이 자리를 마련하는 등 특별한 관심을 보여주며 모두가 하나가 되고자 하는 성의를 나타냈다.
<기사 및 사진 제공: 민주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