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호돌이 축구회(이성호 회장)이 12월 8일 샌디에고에서 열린 친선축구대회에 출전해 2승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호돌이 축구회 측에 따르면 식당을 운영하는 박호수 씨 500달러 그리고 축구회 회장 도네이션으로 출전 경비 모두를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내용 및 사진제공: 호돌이 축구회>
아리조나 호돌이 축구회(이성호 회장)이 12월 8일 샌디에고에서 열린 친선축구대회에 출전해 2승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호돌이 축구회 측에 따르면 식당을 운영하는 박호수 씨 500달러 그리고 축구회 회장 도네이션으로 출전 경비 모두를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내용 및 사진제공: 호돌이 축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