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2.JPG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가 아리조나주의 한 골프장에서 파4홀 홀인원을 작성했다.

골프닷컴은 18일 "힉스가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의 실버리프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303야드 파4홀에서 3번 우드로 티 샷한 공이 그대로 홀에 들어갔다. 

스코어상으로는 한꺼번에 3타를 줄이는, 확률 상으로는 당연히 파3홀 홀인원보다 어렵다는 '알바트로스(Albatross)'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닷컴에 따르면 파4홀에서 홀인원을 할 확률은 600만분의 1이다.

일반적으로 홀인원의 확률은 1만2000분의 1, 앨버트로스는 200만분의 1이다.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조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멤버인 샤이엔 우즈는 힉스가 홀에서 공을 꺼내는 영상을 공유했다. 

힉스는 지난해 류현진(34ㆍ토론토)에게 홈런을 뽑아낸 강타자다. 

골프에서도 상당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핸디캡은 '0', 드라이브 샷 비거리는 330야드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한국인 외할머니 둔 머리, 예상대로 NFL 아리조나에 1순위 지명 file 2019.05.07
아리조나 야생보호구역 관리자 호랑이 공격받아…"사고는 내 잘못" file 2019.05.07
골수 공화 매케인 가족, 대선서 민주 바이든 지지하나…"기정사실" file 2019.05.07
"아리조나에서도 더 이상 운전중 휴대폰 사용 안된다" 법안 공식 승인 file 2019.05.01
그랜드캐년 추락사 또 발생, 올해 들어 벌써 다섯번째 사망사고 file 2019.05.01
순국병사 남편 아리조나에서 멕시코로 추방했다 여론 들끓자 번복 file 2019.05.01
미국 최고의 `은퇴자 천국` 조사순위에서 아리조나는 3위 file 2019.05.01
AZ 주택 차압 감소비율 전국 1위, 전 분기 대비 77% 줄어 file 2019.05.01
한국서 구조된 미국 입양 장애견 ‘치치’, 아리조나에서 눈 감아 file 2019.04.30
아리조나 사진작가가 포착한 '꽃 속에서 자고 있는 벌 한쌍' file 2019.04.30
아리조나 APS 변전소 폭발사고 진화작업하던 소방관 8명 부상 file 2019.04.30
불륜 의심한 피닉스 30대 남성, 아내·딸·친구 연쇄 살인 참극 벌여 file 2019.04.27
아이 병원치료 거부 '부모 권리? 아동학대?' 아리조나 사건 재논란 file 2019.04.27
'깡통주택 천국'이던 마리코파 시티, 작년엔 신축허가신청만 1000건 file 2019.04.27
아리조나 유마의 한 남성, 집 뒷뜰에서 벌떼 공격받아 사망 file 2019.04.27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 창문으로 침입한 여성, 음식만 훔쳐 달아나 file 2019.04.26
미 국방부, 아리조나 유마에 1억8700만달러 장벽건설 사업체결 file 2019.04.26
LPGA 창립자 마릴린 스미스, 아리조나 굿이어에서 별세 file 2019.04.26
스파크랩, 아리조나주립대와 손잡고 대학생 스타트업 육성 돕는다 file 2019.04.26
피닉스에서 ‘보복 운전’ 끝에 집까지 쫓아가 총격…10살 소녀 숨져 file 2019.04.18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