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R.png

 

아리조나 주립대학(ASU)이 U.S. News & World Report의 2025년 연례 대학 순위에서 10년 연속으로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선정됐다.

ASU는 혁신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순위가 도입된 이후 단 한 번도 자리를 내주지 않은 유일한 대학으로 기록됐다.

마이클 M. 크로우 ASU 총장은 "10년간 동료들로부터 최고의 혁신 순위를 받는 것은 우리의 전반적인 혁신 마인드셋이 기관의 정체성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확인해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혁신적인 대학 순위에는 ASU에 이어 조지아 공과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카네기 멜론 대학교, 조지아 주립대학이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ASU는 이번 2025년의 전체 순위에서 121위에 기록되면 지난해보다 16계단 하락했다. 

한편 투산에 자리한 아리조나 대학교(UofA)는 같은 조사에서 아리조나주 내 1위 학교로 등극했다.

UofA는 U.S. News & World Report 전체 순위에서 109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했다. 

특히 경영정보시스템(MIS) 부문에선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 이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부 아리조나 대학교(NAU)는 전국 순위 244위에 올랐다. 

또한, 학부 교육에 중점을 두지만 인문학 학위가 절반 미만인 대학의 지역 순위에서 아리조나주 프레스캇에 위치한 엠브리-리들 항공대학이 서부 지역에서 1위에 랭크됐다. 

?

  1. 15Oct
    by
    2024/10/15

    검찰 엄중 경고 “청소년들, 장난으로라도 학교 테러 메시지 올리지 마”

  2. 15Oct
    by
    2024/10/15

    내년부터 IRS 무료 세금 보고 서비스 아리조나에서 사용 가능

  3. 14Oct
    by
    2024/10/14

    그랜드캐년 절벽서 요가한 여성에…"왜 거기까지" 비난 봇물

  4. 14Oct
    by
    2024/10/14

    경찰 “ATM이나 주유소에선 Tap to Pay 방식으로 결제하세요”

  5. 14Oct
    by
    2024/10/14

    ‘충격의 ERA 27위’ 아리조나 디백스, 투수코치진 ‘싹 물갈이’

  6. 13Oct
    by
    2024/10/13

    병원 오진으로 독사에 물린 지 30시간만에 치료받은 아리조나 소녀

  7. 13Oct
    by
    2024/10/13

    피닉스에서 대형 ‘트럼프 나체 모형’ 반짝 전시됐다 철거돼

  8. 12Oct
    by
    2024/10/12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 길버트 전국 31위로 아리조나 최고점

  9. 12Oct
    by
    2024/10/12

    "가자 어린이에게 내 왼팔을 바친다"…아리조나 출신 남성, 시위서 분신

  10. 12Oct
    by
    2024/10/12

    '한국계QB' 아리조나의 카일러 머리, '슈퍼볼QB' 퍼디에 역전승

  11. 08Oct
    by admin
    2024/10/08

    아리조나주립대(ASU), 10년 연속 혁신적 대학 1위로 선정

  12. 08Oct
    by
    2024/10/08

    10월~12월 아리조나 고지대 도로 운전시 동물과의 충돌 주의해야

  13. 07Oct
    by
    2024/10/07

    출소한 당일 어머니 살해하고 참수한 아리조나 남성, 경찰에 체포

  14. 07Oct
    by
    2024/10/07

    조이스대학, 3년만에 간호학 학사 딸 수 있는 속성 프로그램 확대

  15. 07Oct
    by
    2024/10/07

    공화당 소속 아리조나 전 연방상원의원 플레이크, 해리스 공식지지

  16. 06Oct
    by
    2024/10/06

    그랜드캐년서 열린 특별한 시민권 선서식, 30명 미국 시민돼

  17. 06Oct
    by
    2024/10/06

    아리조나 방문한 해리스 "불법입국 단속·인도적 이민시스템 다 잡아야”

  18. 04Oct
    by
    2024/10/04

    전문가들 “동부항만 파업 공포로 인한 사재기, 아리조나에선 할 필요 없다”

  19. 04Oct
    by
    2024/10/04

    다이아몬드백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하며 일찍 짐쌌다

  20. 04Oct
    by
    2024/10/04

    차량 밑에 숨어 여성들 발 훔쳐보던 변태남성, 길버트서 체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4 Next
/ 154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