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애훈 아리조나 한인회장은 The Arizona Korean Nurse Association(회장 Steven Baik)의 초청으로 지난 3월 8일 Dobson Ranch Park에서 열린 2026 아리조나 한인간호사 협회 총회 및 봄 소풍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과 교민들을 격려했다.
아리조나 한인 간호사 협회는 한인 커뮤니티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정기적으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인회와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한인회 주요 행사 때마다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언어 장벽 등으로 병원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비롯한 한인 교민들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주며 한인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임 회장은 이전 일정으로 인해 행사장에 다소 늦게 도착했지만 Steven Baik 회장의 소개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축사를 전했다.
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리조나 한인 간호사 협회가 한인회 행사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민들을 위한 건강검진을 진행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한인 간호사 협회가 교민들뿐 아니라 지역사회 건강까지 책임지는 단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말했다.
또한 임 회장은 “앞으로도 한인회와 간호사 협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한인 교민들과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Steven Baik 회장은 “연락이 없어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시간을 내 방문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인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임 회장은 다음 일정으로 인해 행사장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Steven Baik 회장과 서로 격려의 인사를 나눈 뒤 다음 일정 장소로 향했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