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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보건국이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주내 10개 카운티 주민들은 실내에서 다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보건국이 지목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카운티는 피닉스 등 밸리 주요 도시들이 포진한 마리코파 카운티를 비롯해  Apache, Coconino, Gila, La Paz, Mohave, Navajo, Pinal, Yavapai, Yuma 등 10개 지역이다.

관련 사이트: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your-health/covid-by-count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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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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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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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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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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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주가 일선 경찰관의 공무 활동을 외부인들이 동영상으로 촬영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발효해 언론자유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위험한 사건 현장에서 시민들을 보호하고 경찰관의 순조로운 업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백인 경찰관...
    Date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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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예선 1차전 피닉스에서 열린다

    내년 3월 열리는 제 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과 조 편성이 공개됐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주최하는 MLB 측은 8일, 2017년 이후 6년만에 열리는 대회 일정을 공개했다. 당초 5회 대회는 2021년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년 미뤄졌...
    Date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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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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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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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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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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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가도로서 20피트 아래로 차량 추락, 여자 아이 둘 사망

    톨레슨 인근 101번 하이웨이 고가도로에서 차량이 20피트로 추락하면서 7살과 10살 여자아이 둘이 숨지고 운전을 했던 아이들 엄마는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벌어진 건 6월 24일(금) 새벽 3시경. 101번 하이웨이 남향에서 I-10 동쪽...
    Date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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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피닉스서 '부자' 소리 들으려면 순자산 270만 달러 보유해야

    미국 주요 12개 도시에서는 얼마만큼 돈이 있어야 ‘부자’ 소리를 들을까. 금융 서비스 회사인 찰스슈와브가 로지카 리서치에 의뢰해 3일 발표한 ‘현대의 부 연례조사’ 설문조사에서 그 힌트를 엿볼 수 있다. 미국인들이 부자로 보는 ...
    Date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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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피닉스의 태양' 데빈 부커, 4년 2억1400만달러 슈퍼 맥스 연장 계약

    피닉스 선즈가 프랜차이즈 스타와 오랫동안 함께 한다. The Athletic은 피닉스가 데빈 부커(가드, 196cm, 93kg)와 연장계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피닉스는 부커와 계약기간 4년 2억 14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연간 5000만 달러가 넘는 초대형계약으로 피...
    Date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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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자유의 메달' 올해 수상자에 아리조나 출신 정치인 2명 포함

    백악관은 1일 미국 대통령이 민간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자유의 메달 수상자 1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2008년 공화당 대선 후보를 지냈던 고 존 매케인 연방상원 의원과 투산의 총기 난사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개브리엘 기퍼...
    Date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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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총격 사망한 아리조나 60세 여성 휴대폰에 용의자 사진이...

    지난달 11일 오후 7시 30분쯤 벨 로드와 59th 애비뉴 교차로 상에 정차된 차량 안에서 의식을 잃은 여성이 발견됐다. 열린 창문을 통해 총격을 받은 것으로 보였다. 경찰관들이 신원을 물었지만 반응하지 못했고 얼마 뒤 현장에서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 여성...
    Date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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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손님들이 벽을 핥는 스카츠데일의 이상한 레스토랑, 무슨 일?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의 인기 있는 레스토랑인 ‘더 미션’에 가면 손님들의 기이한 행동을 종종 볼 수 있다. 다름이 아니라 혀로 벽을 핥고 있는 것. 심지어 직원들도 손님들을 저지하긴 커녕 오히려 벽을 핥아볼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게 대체 ...
    Date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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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수천명 피닉스 시위대 '낙태권 보장' 외쳐, 일부 과격시위대 주의사당 진입 시도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한 판례를 뒤집은 6월 24일 미 전역은 찬성과 반대 두 갈래로 나뉘어 들끓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직후 미국 곳곳에선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이번 판결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아리조나주 피...
    Date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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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방출 굴욕’ 사이영상 출신 카이클, 아리조나 이적 후에도 부진

    댈러스 카이클이 새로운 팀에서도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카이클은 6월 26일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투수로 아리조나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5월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방출...
    Date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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