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나기 얼마전 15년 하던 가게를 정리 하며 앞으로 삶을 걱정 하던차에 반신 반의 하는 마음으로 음식 배달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다 독립해 나갔지만 아직 집 모게지도 남아 있고 가게하며 쓴 크레딧 카드 빗과 고정적으로 나가야할 돈 때문에 마냥 쉴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 매니저로 일해 보려고 했는데 내 자격지심 인지 적지 않은 스트레스와 마음고생? 으로 그만 두었고.
배달 수입은 장사 잘될때 보다야 못하지만
어느 누구에게 간섭 받지 않고, 신경 쓸일 없으며 일하는 시간을 마음대로 선택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미국까지와서 이 나이에 뭘하고 있는건가 하는 회의감도 들었지만 이 또한 지나 가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오다 보니 지금은 또 다른 희망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아무튼 좋은 날들은 가슴속 고이 간직하며 혹시 힘든날이 닥쳐와도 우리 모두 잘 이겨 나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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