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1일(금) 오후 8시부터 열린 몰몬교 부활절 기념 행사에 아리조나 내 여러 아시안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초청받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피닉스 한인회 진재만 회장이 로버트 그래햄 전 아리조나주 공화당 대표의 초청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VIP 전용 룸에 마련된 간단한 다과회와 네트워킹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각 커뮤니티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스트리아 왕 아시안 유권자 연맹 아리조나 지부장은 “아시안 이민 역사를 교과서에 포함하는 법안이 공화당 주도로 주의회 첫 관문을 통과하긴 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민주당과 민주당 소속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VETO)를 막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홍보 예산과 후원금 마련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마이 레 베트남 방송국 사장은 진 회장에게 “가수 김종국 씨가 피닉스에서 콘서트를 추진 중인데, 아리조나 한인들 사이에서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날 행사와 별개로, 피닉스 한인회는 같은 날인 4월 11일 부로 유니 김 씨를 교육부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 및 사진 제공: 피닉스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