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동북 지방의 바베큐 스타일을 선보이는 인기 외식 브랜드 ‘처비스키워즈(Chubby Skewers)’가 오는 아리조나주 메사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메사점은 과달루페와 답슨 로드 교차로 남동쪽 코너에 자리하며,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매일 영업한다.
‘처비스키워즈’는 현재 중국 내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미국에서는 뉴욕, 네바다, 캘리포니아 등에 이미 진출해 있다.
메사점 역시 체인의 정체성을 그대로 살려 세미 셀프서비스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스키워 바(skewer bar)에서 직접 꼬치를 고르는 방식으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다.
메뉴는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와규 꼬치(Wagyu Skewer)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본산 A5, 마사미(Masami) 미국산, 호주산 와규 등 다양한 부위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치킨윙, 오리 혀, 해산물, 제철 채소 등 길거리 인기 메뉴, 마라탕, 철판 두부와 팽이버섯, 볶은 인스턴트 라면 등의 따뜻한 요리, 매콤한 면, 장조림 소고기, 중국식 냉채 등 찬 요리도 함께 제공된다.
꼬치류는 개당 1.20달러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