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챈들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30주년 챈들러시 다문화축제’에 ‘아리조나 춤사위(유정선 단장)’ 팀도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유 단장을 포함한 3명의 단원들은 이날 오후 4시경 무대에 올라 진도북춤과 난타 등을 공연해 객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리조나 춤사위’ 팀은 한인단체 주최 행사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 이벤트들에도 지속적으로 초청되고 있으며, 2월 1일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서도 공연이 예정돼 있다.
지난 18일 챈들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30주년 챈들러시 다문화축제’에 ‘아리조나 춤사위(유정선 단장)’ 팀도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유 단장을 포함한 3명의 단원들은 이날 오후 4시경 무대에 올라 진도북춤과 난타 등을 공연해 객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리조나 춤사위’ 팀은 한인단체 주최 행사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 이벤트들에도 지속적으로 초청되고 있으며, 2월 1일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서도 공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