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조나주 프레스캇에서 자연 속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캠프장 웨딩이 예비 부부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통나무집과 모닥불 등 아늑한 숲속 분위기를 활용해 동화 같은 예식을 연출할 수 있는 프렌들리 파인스 캠프가 대표적인 장소로 꼽힌다.
해당 시설을 운영하는 맷 길머와 메리 길머 부부 역시 지난 2024년 이곳 소나무 숲 아래서 직접 화촉을 밝힌 바 있다.
주말 예식 패키지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비용은 1만 5천 달러부터 시작한다.
이 금액에는 예식 비용뿐만 아니라 주말 동안 머무는 하객들을 위한 숙박까지 모두 포함돼 있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파티 형식의 결혼식을 원하는 젊은 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캠프장 측은 다가오는 웨딩 시즌을 맞아 오는 3월 1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웨딩 기획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방문객들은 매시간 정각마다 진행되는 시설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간단한 다과와 음료도 제공받는다.
도심을 벗어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성 있는 야외 예식을 준비하려는 커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전망이다.
시설 방문 및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프렌들리 파인스 캠프 공식 웹사이트(gocampway.com)나 전화 928-442-797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